미국덬이라 직빵인 약들을 구할수가 없어서 ㅠ
담주에나 온다는데 당장 뿌파 어른거리는 화분들은 밖에 방치해뒀어
일단 과산화수소 엷게해서 뿌려뒀는데 소용없을듯...ㅠ
와중에 집에 있는 화분 하나에서 또 뿌파보고 극혐되서 세제 거품내서 얹어둠... 내일 위에 흙 걷어내서 버리려고
하 ㅠ ㅠ 너무 슬퍼.. 이게 이년째 이짓중임
와중에 같은 집에 사는 혈육이 너무 나한테 짜증내고 성질내면서
너때문에 밥도 못먹겠다고 해서 미치겠다
미국덬이라 직빵인 약들을 구할수가 없어서 ㅠ
담주에나 온다는데 당장 뿌파 어른거리는 화분들은 밖에 방치해뒀어
일단 과산화수소 엷게해서 뿌려뒀는데 소용없을듯...ㅠ
와중에 집에 있는 화분 하나에서 또 뿌파보고 극혐되서 세제 거품내서 얹어둠... 내일 위에 흙 걷어내서 버리려고
하 ㅠ ㅠ 너무 슬퍼.. 이게 이년째 이짓중임
와중에 같은 집에 사는 혈육이 너무 나한테 짜증내고 성질내면서
너때문에 밥도 못먹겠다고 해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