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았냐면 개다래 뿌려줘도 반응도 없어서
노 관심이구나 했는데
냥생 6년차때
놀러온 지인 코트냄새를 킁킁 맞더니
갑자기 코트위에서 대굴대굴 부비고
뽕맞은것처럼 굴어서 야 털 묻어 하고 치울려고 하니
억울해죽는거야 지인이 냅두라고 해서 냅뒀는데
진짜 완전 뾰옹 가길래 지인한테 옷에 뭐 뿌렸냐고 물어보니
향수 뿌렸다는거야
담에 올때 가져와달라구 해서 시험삼아 뿌려보니
다시 뾰옹 가길래 그 향수 구매해서 가끔씩 뿌려줌
https://img.theqoo.net/dCkxZ
노 관심이구나 했는데
냥생 6년차때
놀러온 지인 코트냄새를 킁킁 맞더니
갑자기 코트위에서 대굴대굴 부비고
뽕맞은것처럼 굴어서 야 털 묻어 하고 치울려고 하니
억울해죽는거야 지인이 냅두라고 해서 냅뒀는데
진짜 완전 뾰옹 가길래 지인한테 옷에 뭐 뿌렸냐고 물어보니
향수 뿌렸다는거야
담에 올때 가져와달라구 해서 시험삼아 뿌려보니
다시 뾰옹 가길래 그 향수 구매해서 가끔씩 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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