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자 뽕 빼서 물고다니고 브라자 지가 뒤집어쓰고다니고 후크부분 다 씹어놓고 거실에 내 브라자 굴러다님; 옷장에 넣어두면 꺼내달라고 하루종일 낑낑대고 안놀아주는것도 아닌데 왜저럼 진짜 남사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