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받았나봐...
등꿀렁+다리털기+급하고 예민한 그루밍+꼬리잡기
+화장실에 들어가서 안나오기 콤보중이야...
질켄도 미리 먹였는데 ㅠㅠ
아흐 진짜 속상하다...
가끔 증상들 나올때마다 해줄수있는게 딱히 없어서 더 속상해
병원에서도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라서 질켄같은 보조제 힘을 빌리고 스트레스 상황들을 제거해주는게 방법이라고 그랬거든...
휴...
그래도 감자 맛동산 평소처럼 싸고
밥도 먹었고... 약도 먹였으니까 또 지켜봐야겠다...
등꿀렁+다리털기+급하고 예민한 그루밍+꼬리잡기
+화장실에 들어가서 안나오기 콤보중이야...
질켄도 미리 먹였는데 ㅠㅠ
아흐 진짜 속상하다...
가끔 증상들 나올때마다 해줄수있는게 딱히 없어서 더 속상해
병원에서도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라서 질켄같은 보조제 힘을 빌리고 스트레스 상황들을 제거해주는게 방법이라고 그랬거든...
휴...
그래도 감자 맛동산 평소처럼 싸고
밥도 먹었고... 약도 먹였으니까 또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