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다리를 다쳐서 일주일간 수술 후 깁스 한 채 병원에 입원해 있었어
깁스한 동안 최대한 움직이면 안되고 강아지가 있던 케이지 안 자체가 좁은 곳이라
자는곳과 대소변 가리는 곳이 가까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퇴원 후 강아지 살피고 있는데 발바닥에 똥이나 오줌이 묻어있는건 당연히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야...?ㅜㅜ
어쩔수 없는 거구나 하고 넘겨야 되는건지 병원측에 얘기를 해봐야 되는건지 답변 좀 부탁할게ㅠㅠ...
깁스한 동안 최대한 움직이면 안되고 강아지가 있던 케이지 안 자체가 좁은 곳이라
자는곳과 대소변 가리는 곳이 가까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퇴원 후 강아지 살피고 있는데 발바닥에 똥이나 오줌이 묻어있는건 당연히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야...?ㅜㅜ
어쩔수 없는 거구나 하고 넘겨야 되는건지 병원측에 얘기를 해봐야 되는건지 답변 좀 부탁할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