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 더 오래됐을수도 있고
'ㅇㅇ옥'같이 3글자에 옥자가 들어가는 제목이었어
(제목을 기억못하는 이유는 읽을수있는 한자가 없어서...)
스토리는 기억이 1도 안나는데 손에 수건같은거?
그런거 들고다니는 시대였던거같고...
기억하는 장면이라고는 후궁이었나 시녀였나
신분낮은 여주가 황제랑 첫밤보내고
아침에 수건들고 춤추던 장면뿐이야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티비에서 나올때마다 봤었어
지금 찾아보려니까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
같이 찾아주면 정말 고마워!!
'ㅇㅇ옥'같이 3글자에 옥자가 들어가는 제목이었어
(제목을 기억못하는 이유는 읽을수있는 한자가 없어서...)
스토리는 기억이 1도 안나는데 손에 수건같은거?
그런거 들고다니는 시대였던거같고...
기억하는 장면이라고는 후궁이었나 시녀였나
신분낮은 여주가 황제랑 첫밤보내고
아침에 수건들고 춤추던 장면뿐이야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티비에서 나올때마다 봤었어
지금 찾아보려니까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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