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겅겅위화이' 병에 걸리게 해준 담송운의 겅겅

토요일이고 하니 약간 담블리 캐릭터 고찰느낌으로 주접을 떨어보겠음(역시 근본없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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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겅은 엉뚱발랄 느낌의 판샤오잉이나 밝고 왈가닥스러운 젠젠의 학창시절과는 다르게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학창시절 소녀라는 느낌에 가까운 캐릭터라고 생각함

(물론 현실에는 위화이 없다는 거.. 겅겅같은 러블리는 공부못해도 먹여살리려는 사람 오조오억명대기일듯)

https://gfycat.com/ThankfulFavorableAlbacoretuna
소녀다운 경쾌함과 사춘기시절의 내면적 고민, 생각들을 

커다란 눈과 표정으로 특히 섬세하게 잘 표현해서 겅겅 = 담송운 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담블리 겸디 토끼상이라 생각했는데 냥이상일수도..라고 생각들게 해주는 짤

https://gfycat.com/GenerousElectricFritillarybutterfly
https://gfycat.com/InfiniteHonestBug

https://gfycat.com/SorrowfulHoarseCockerspaniel

https://gfycat.com/AssuredForcefulBorer

https://gfycat.com/LivelyEnchantingBlue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