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선생님(?) 노래하는건 처음보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보면서 뭔가 존경심도 들고,
끝나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모든 장르를 다 섭렵하심
어린이동요, 합창, 국악, 클래식, 랩, 심지어 마지막엔 헤비메탈까지ㄷㄷㄷ
특히 한복입고 부채춤추는거랑 북치는 부분 나올때 진심 애국심 불타오르고
대한민국이 나훈아 보유국이라는게 새삼 대단..
가수라는 타이틀만으로는 너무 부족해.. 예술인에 가깝단 생각들더라
그리고 퍼포먼스랑 불꽃팡팡에 장비기술, 세트 등등 올림픽 개막식 보는줄
그리고 그 테스형 진짜 기가막히더라
끝나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모든 장르를 다 섭렵하심
어린이동요, 합창, 국악, 클래식, 랩, 심지어 마지막엔 헤비메탈까지ㄷㄷㄷ
특히 한복입고 부채춤추는거랑 북치는 부분 나올때 진심 애국심 불타오르고
대한민국이 나훈아 보유국이라는게 새삼 대단..
가수라는 타이틀만으로는 너무 부족해.. 예술인에 가깝단 생각들더라
그리고 퍼포먼스랑 불꽃팡팡에 장비기술, 세트 등등 올림픽 개막식 보는줄
그리고 그 테스형 진짜 기가막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