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갈량 등장씬
딱 뒤돌아볼 때 ????? 이랬더니 제갈량이 아니라 동생이랬나 그래서 매우 안도함ㅋ
관상이 제갈량이 아니었엌ㅋㅋ
삼고초려로 보는 나덬까지 제발 낯짝만이라도 좀보여줘!!!하고 있을 때
딱 얼굴 나오자 앗,그래 이 얼굴이야!!! 함ㅋㅋㅋ
2. 조자룡 유선 구출씬
전투씬 흥미없어서 다 스킵했는데
이건 각 잡고 반복 감상함
아기 맡기고 짐 되기 싫어서 자결한 유비 부인 때문에 울컥하고
혼자서 조조 군대 뚫고 아기 안아들고 구출해오는 게 너무 존멋이라 눙물
책으로 읽을 때보다 영상으로 보니 임팩트가 더 크게 느껴졌음
딱 뒤돌아볼 때 ????? 이랬더니 제갈량이 아니라 동생이랬나 그래서 매우 안도함ㅋ
관상이 제갈량이 아니었엌ㅋㅋ
삼고초려로 보는 나덬까지 제발 낯짝만이라도 좀보여줘!!!하고 있을 때
딱 얼굴 나오자 앗,그래 이 얼굴이야!!! 함ㅋㅋㅋ
2. 조자룡 유선 구출씬
전투씬 흥미없어서 다 스킵했는데
이건 각 잡고 반복 감상함
아기 맡기고 짐 되기 싫어서 자결한 유비 부인 때문에 울컥하고
혼자서 조조 군대 뚫고 아기 안아들고 구출해오는 게 너무 존멋이라 눙물
책으로 읽을 때보다 영상으로 보니 임팩트가 더 크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