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내용이라 보고나면 우울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음
어린 신인 배우들이라 신선하고 연기도 크게 걸리지 않고 잘하고
연출도 깔끔해서 볼만했음
영화는 주인공의 자살로 끝났지만
드라마는 그 이후의 이야기가 주 같던데
대학이후나 그 이후 이야기들
개인적으로 영화보면 남주가 남주 느낌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여주 짝사랑한 삼서가 더 괜찮았음)
드라마는 아닐꺼같아서 어떻게 각색했는지도 궁금함
암울한 내용이라 보고나면 우울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음
어린 신인 배우들이라 신선하고 연기도 크게 걸리지 않고 잘하고
연출도 깔끔해서 볼만했음
영화는 주인공의 자살로 끝났지만
드라마는 그 이후의 이야기가 주 같던데
대학이후나 그 이후 이야기들
개인적으로 영화보면 남주가 남주 느낌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여주 짝사랑한 삼서가 더 괜찮았음)
드라마는 아닐꺼같아서 어떻게 각색했는지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