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정엽 너무 불쌍하드라
만랑한테 그동안 속고 또 속고 아들만 돌려 줬으면
아마 결국엔 좀 살게 돈도 줬을 텐데
명란이가 양쪽 빰 더 때려줬어야 되는데 아까비
진짜 명란이 멋져 보였어 물론 젓가락 팽개칠때도 짱
따냥즈가 그런 위엄이 있어야 집안이 잘 굴러감
보면서 고정엽이 폭발해서 만랑 헤칠까봐 걱정했는데
참드라 아마 용이의 엄마니까 끝까지 참은 거겠지
진짜 두부부가 너무 잘만남 명란이가 보듬어 줘서
너무 다행이야
어제 웃긴 장면 여란이가 묵란이 첩 얘기하면서
깔때 통쾌상쾌 묵란이 아버지 보기 껄끄러운데
같이 가자는데 아무도 반응없고 머쓱하드라 ㅋ
그래도 결국 지 엄마한테 배운 기술로
지아빠 속이는데 진짜 재수없어
다행이 양함이 금방 알아채서 다행
그러니 성굉이 얼마나 그런면에서
장님이었는지 알겠드라
제형이 솔직히 밉긴한데 어제 우는데 좀 불쌍했어
사실 아니라고는 조정때문에 했다고 하지만
지도 알지 다 명란때문이 잖아
주일룡 우는데 청순해 보였어 잘하드라
초반에 세상물정모르고 명란이한데
데쉬하던 시절 생각하면 참 사랑은 타이밍이야
무슨 드라마가 후반부로 갈수록 이렇게
잼있지? 한회 안에서 궁중암투 가정불화 술수 복수
로맨스 후회남주 발암가족 다 나옴
낼은 첩 들어오는 에피지 아마
오늘 저녁도 너무 기대된다
만랑한테 그동안 속고 또 속고 아들만 돌려 줬으면
아마 결국엔 좀 살게 돈도 줬을 텐데
명란이가 양쪽 빰 더 때려줬어야 되는데 아까비
진짜 명란이 멋져 보였어 물론 젓가락 팽개칠때도 짱
따냥즈가 그런 위엄이 있어야 집안이 잘 굴러감
보면서 고정엽이 폭발해서 만랑 헤칠까봐 걱정했는데
참드라 아마 용이의 엄마니까 끝까지 참은 거겠지
진짜 두부부가 너무 잘만남 명란이가 보듬어 줘서
너무 다행이야
어제 웃긴 장면 여란이가 묵란이 첩 얘기하면서
깔때 통쾌상쾌 묵란이 아버지 보기 껄끄러운데
같이 가자는데 아무도 반응없고 머쓱하드라 ㅋ
그래도 결국 지 엄마한테 배운 기술로
지아빠 속이는데 진짜 재수없어
다행이 양함이 금방 알아채서 다행
그러니 성굉이 얼마나 그런면에서
장님이었는지 알겠드라
제형이 솔직히 밉긴한데 어제 우는데 좀 불쌍했어
사실 아니라고는 조정때문에 했다고 하지만
지도 알지 다 명란때문이 잖아
주일룡 우는데 청순해 보였어 잘하드라
초반에 세상물정모르고 명란이한데
데쉬하던 시절 생각하면 참 사랑은 타이밍이야
무슨 드라마가 후반부로 갈수록 이렇게
잼있지? 한회 안에서 궁중암투 가정불화 술수 복수
로맨스 후회남주 발암가족 다 나옴
낼은 첩 들어오는 에피지 아마
오늘 저녁도 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