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모처럼 (((츤츤))) 좋아하고 찌통 아련 로맨스여서 더 좋아했어
고구마 상관없어 오히려 너무 고구마 없으면 심심하다고 생각해서

영자막 작품도 상관없어..

찌통 드라마 추천으로 동궁 봤는데 내기준 많은 회차에 비해 로맨스가 부족하게 느껴져서 아쉬웠고 마지막으로는 최호적아문봤는데 결말 너무 아쉽더라
이제 뭐봐야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