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중드 특징이라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원래 드라마에서 슬픈 장면은 나오기 마련이지만 중드는 그 정도가 좀 크고 극단적인 느낌이 들어 마냥 밝았던 드라마였어도 감당하기 버거운 슬픔이 꼭 나타남 누구하나 죽는다든지 불구가 된다던지 그런 너무 큰 일들ㅠㅠㅠㅠㅠ 그래서 가끔 보다가 너무 힘들때가 있음ㅠㅠㅠㅠ
잡담 근데 중화권드라마 보다보면 중간에 극단적 슬픔으로 가는 특징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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