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그 대만의 스쿠터감성이라던가.. 그런 감성을 어떻게 살릴 지도 궁금.
전에 스브스에서 일본 기묘한이야기 리메이크 한 적 있는데
그건 여주가 뜨개질 했던 목도리 색까지 똑같이 가져왔었더라.
상견니도 그대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또 그러면 그 감성이 안 어울릴 거 같고ㅠ
리쯔웨이나 천윈루 역 배우는 연령대 스펙트럼 다양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가 해야 될텐데
생각해도 떠오르는 사람이 없어ㅠ
리쯔웨이는 박서준 생각나긴 함.
어제 잠자기 전엨ㅋㅋㅋ 급 생각났어서 끄적거려봤어;ㅁ;
이런 글 안 되면 둥글게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