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qZRDc
강징도 마냥 미워할 수 없고 마냥 품을 수도 없긴한데
말로 상처주고 후드려패는게 여전해서 그저 금릉이 불쌍타....
횟수가 적든 많든 어려서부터 강징의 악담을 들으며 자라왔을거고 앞으로도 계속 듣게될거고
강징도 마냥 미워할 수 없고 마냥 품을 수도 없긴한데
말로 상처주고 후드려패는게 여전해서 그저 금릉이 불쌍타....
횟수가 적든 많든 어려서부터 강징의 악담을 들으며 자라왔을거고 앞으로도 계속 듣게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