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화 뒤늦게 기억되찾고 오열하는 용락 그자체가되어버렸어 그씬으로 너무 깊게 가슴에 남아버림... 이주는 말해뭐해 전주부터 용제 빙의해서 모든걸 사랑하는사람을 위해 다 포기한 그런 심정....내가 널 사랑했다는건 잊지말아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