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묘전부터 내리 3편 다 류호연이야
요묘전은 황헌이 남준줄 알았는데 보고나니 주요 서사 캐릭터는 류호연이었고
건국70주년기념 옴니버스 영화도 류호연이랑 찍더니 이번 요묘전이후 첫 신작이랄 수 있는(국뽕 옴니버스는 제하고) 작품에도 류호연이 남준데 이게 자기 젊은 시절 꿈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라고 함
류호연이랑 첸카이거는 안닮았지만ㅋㅋ;;;;; 본인의 페르소나같은 역으로 또 데려온거보면 류호연이 진짜 맘에 든 것 같음
개인적으로 첸카이거는 요묘전, 무극같은 알맹이없는 판타지 대작보다 현위의 인생이나 투게더같은 잔잔한 극들에서 감동이끌어낼줄을 알아서 이번 영화에서 자기 장기 좀 발휘했으면 좋겠다
요묘전은 황헌이 남준줄 알았는데 보고나니 주요 서사 캐릭터는 류호연이었고
건국70주년기념 옴니버스 영화도 류호연이랑 찍더니 이번 요묘전이후 첫 신작이랄 수 있는(국뽕 옴니버스는 제하고) 작품에도 류호연이 남준데 이게 자기 젊은 시절 꿈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라고 함
류호연이랑 첸카이거는 안닮았지만ㅋㅋ;;;;; 본인의 페르소나같은 역으로 또 데려온거보면 류호연이 진짜 맘에 든 것 같음
개인적으로 첸카이거는 요묘전, 무극같은 알맹이없는 판타지 대작보다 현위의 인생이나 투게더같은 잔잔한 극들에서 감동이끌어낼줄을 알아서 이번 영화에서 자기 장기 좀 발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