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도 주목하고 있는 작가
오테사 모시페그 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일린, 그녀 손 안의 죽음, 내 휴식과 이완의 해
세권 다 재밌게 읽었는데 다음 책도 국내에서 내주면 좋겠다
세권 다 300페이지 내외 분량으로 부담스럽지도 않은데
이야기가 평범하지 않아서 재밌어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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