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서관에서 대여하는거 치열했지만 예약해서 겟해와서 읽었는데
꿈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소설을 만들어낼 수 있는게 신기하기도 해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느껴졌어
그래도 내 기준 제일 좋았던건 타인의 삶 체험해보는 거랑 남은 이들을 위한 꿈이 제일 좋았던 거 같아
타인의 삶을 체험하는 건 우리가 많이들 타인과 비교해서 부러워하는데 그걸 꿈으로 체험해서 넌지시 알려주는 거나
남은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꿈은 정말 읽으면서 너무 슬펐던거 같아 가는 사람이나 남은 이들이나 둘 다 너무 안타까워서...
치열하게 예약을 겟한 것도 좋았지만 이 소설을 읽어서도 너무 좋았어!
꿈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소설을 만들어낼 수 있는게 신기하기도 해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느껴졌어
그래도 내 기준 제일 좋았던건 타인의 삶 체험해보는 거랑 남은 이들을 위한 꿈이 제일 좋았던 거 같아
타인의 삶을 체험하는 건 우리가 많이들 타인과 비교해서 부러워하는데 그걸 꿈으로 체험해서 넌지시 알려주는 거나
남은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꿈은 정말 읽으면서 너무 슬펐던거 같아 가는 사람이나 남은 이들이나 둘 다 너무 안타까워서...
치열하게 예약을 겟한 것도 좋았지만 이 소설을 읽어서도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