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 가는 스토리로 흘러가는 것 보다
내 예상을 깨는 스토리를 좋아하고 그런거에 되게 쾌감 느껴서
어릴때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했고 요즘도 많이 읽고 있는데
너무 살인사건 얘기만 보니까 머리에 환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어쨌든 뭔가 반전이 있다거나 몰입해서 보게되는 그런 책 없을까?
추리소설이어도 재밌으면 일단 추천해줘!
히가시노게이고꺼는 거의 다 읽었어
내 예상을 깨는 스토리를 좋아하고 그런거에 되게 쾌감 느껴서
어릴때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했고 요즘도 많이 읽고 있는데
너무 살인사건 얘기만 보니까 머리에 환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어쨌든 뭔가 반전이 있다거나 몰입해서 보게되는 그런 책 없을까?
추리소설이어도 재밌으면 일단 추천해줘!
히가시노게이고꺼는 거의 다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