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되게 단순한척하면서 끝도 없이 범이 시험하는 느낌임
약간 어린아이들의 무서움? 처럼 느껴지는게 무조건 우선순위가 나. 나만봐야돼. 너한텐 나밖에 없어 <<라는 걸 끝도 없이 갈구하는데 거기에 적합한 존재가 범이인 것 같은....
여튼 오늘도 느낀 건.. 둘이 참 잘 만났다..
약간 어린아이들의 무서움? 처럼 느껴지는게 무조건 우선순위가 나. 나만봐야돼. 너한텐 나밖에 없어 <<라는 걸 끝도 없이 갈구하는데 거기에 적합한 존재가 범이인 것 같은....
여튼 오늘도 느낀 건.. 둘이 참 잘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