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자연스럽지 않았어?
전환은 확실한데 그게 트랙의 전환인지 장면의 전환인지 확연히 안 느껴지고 마치 하나의 트랙같았어ㅋㅋㅋㅋ
그래서 2부 통으로 들을 때 더 호로록 듣게 되었달까?
부당 발행의 이점을 엄청 잘 살린 연출같았음 ㅇㅇ
엄청 자연스럽지 않았어?
전환은 확실한데 그게 트랙의 전환인지 장면의 전환인지 확연히 안 느껴지고 마치 하나의 트랙같았어ㅋㅋㅋㅋ
그래서 2부 통으로 들을 때 더 호로록 듣게 되었달까?
부당 발행의 이점을 엄청 잘 살린 연출같았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