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들었을 때 뭔가 아무 말 같진 않아서 제대로 들어보고 있는 중인데
when i was a ten year old boy
내가 열 살짜리 남자 애였을 때
daddy told me everyday, “when did you feel to be changed? take your time and try it again.”
우리 아빠는 항상 내게 “넌 언제 변했다고 느끼니? 천천히 다시 한 번 해보거라.”라고 말씀하셨어
now i stand here on crossroads
나는 지금 여기 교차로에 서 있어
maybe a reason for my life
아마 내 삶의 이유 때문이겠지 (완전 의역임)
it will be a little scared it will be a little hard
조금 무서울 수도 있고 좀 힘들 수도 있어
there’s a world out way (여기서부턴 뭐라는지 잘 안 들림 ㅜㅜ 근데 세계가 잡히길래...)
저기 세계가 있어
running out of time
시간 낭비하고만 있지
i can’t wait anymore
나는 더이상 기다릴 수는 없어
i’m a shining man on sky
나는 하늘에서 빛나는 남자야
이 뒤에 가사 더 들은 덬 없냐..... 아 이런 것까지 신경쓰는 거 처음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