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내가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사진을 같이 찍는 사람들끼리 친해지잖아
거기서 대놓고 파벌? 끼리끼리 갈리는 게 싫음..
만나면 쟤는 쟤랑 친하니까 선 긋는 게 있더라고
지금은 내가 사진을 왜 찍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듬
~~한 걸 찍고싶다 이게 아니라 걍 찍던대로 찍는 느낌이야
재미가 없음. 트위터에서 반응 좋으면 좋기도 한데
거기에 집착하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PMS라 그런가 이게 덕질인가 뭔가 싶다.
안하면 하고싶고 하면 속상해지는거같음
사진을 같이 찍는 사람들끼리 친해지잖아
거기서 대놓고 파벌? 끼리끼리 갈리는 게 싫음..
만나면 쟤는 쟤랑 친하니까 선 긋는 게 있더라고
지금은 내가 사진을 왜 찍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듬
~~한 걸 찍고싶다 이게 아니라 걍 찍던대로 찍는 느낌이야
재미가 없음. 트위터에서 반응 좋으면 좋기도 한데
거기에 집착하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PMS라 그런가 이게 덕질인가 뭔가 싶다.
안하면 하고싶고 하면 속상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