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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
지난달에 목표체중보다 일찍 도달했다 글썼는데 그러고서 풀어져서 한참 66에서 개고생했다 그러고보면 나는 월 말에 항상 좀 풀어지는듯... ㅠㅠ
지난 두달보다 훨씬더 밀가루음식 먹는양도 증가하고 밤마다 500원씩들고 아이스크림먹는 재미에 빠짐....... 안그래야지. 밤에 운동하고 뭐 먹을거같다 싶으면 그냥 밖에 안나가고 맘
무릎,발목은 많이 나아서 다시 등산 시작하는중
생리 지난달 말에 하고 이번달은 아직...
여름지나서 긴바지 입었는데 다 엄청 커졌다. 솔직히 배는 주사맞은거라 치는데 벅지랑 엉덩이가 많이 빠져서 신기. 지난년도 젤 살쪘을때보다 지금 딱 10kg빠진거 ㅇㅇ 두달만에
신기하기도 하지만 아직 마음 놓으면 안되는게 아직 평균체중될려면 갈길도 멀고 특히 요요 걱정. 앞으로 식습관서서히 바꾸고 조심해야지..
확실히 요즘은 배부르면 바로 숟가락 놓게되는게 제일 큰 변화.
지난달->이번달
체중67.3->63.6
골격근량21.1->20.4
체지방량28.0->25.4
요근래 평소때는
아침-사과(때가 때니많큼 집에 많음),물
점심-일반식
저녁-닭가슴살과 야채
외출시는 그냥 먹을거 다 먹지만 되도록 야채위주 천천히 씹고 배부르면 놓기 실천
원래 올해 목표가 60kg이었는데 좀더 욕심부려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