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이 가수 김종국의 일화를 떠올렸다. "종국이 형 눈이 작지 않냐? 예전에 비행기 탔을 때 종국이 형이 눈뜨고 영화 보고 있는데, 승무원이 이불을 덮어주더라, 자는 줄 알고"라며 기내에서 생긴 일을 폭로해 웃음을 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당사자인 김종국이 웃었다. 특히 "그게 아니라, 이불 덮어주고 모니터 껐지. 승무원이 무안할까 봐 자는 척했어. 내가 안 잔다고 하면 얼마나 민망하겠어"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듣던 모델 주우재가 "나도 저랬을 것 같아, 민망할까 봐"라며 공감했다.
이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51106211716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