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 저 손을 어쩌나... 남성 5명중 1명, 용변 후 안 씻어
7,536 21
2025.10.15 23:14
7,536 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93816?sid=001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는 비율은 여전히 10% 수준

한국 성인 6명 중 1명은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손을 씻긴 해도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한 비율은 10% 수준에 불과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 성인 6명 중 1명은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손을 씻긴 해도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한 비율은 10% 수준에 불과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 성인 약 7명 중 1명(15.9%)은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뒤 손을 씻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은 5명 중 1명(21.4%)이 손을 씻지 않아, 여성(10.6%)보다 두 배나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15일 '세계 손 씻기의 날'을 맞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전국의 공중화장실 이용자 4893명을 직접 관찰해 얻은 결과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체적인 손 씻기 실천율(84.1%)과 비누 사용률(45.0%)은 각각 전년보다 8.0%p(포인트), 13.2%p 증가하며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감염병 예방의 핵심인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은 전년(10.5%)에서 소폭 줄어든 10.3%에 불과해 여전히 제자리걸음이었다. '올바른 손 씻기'란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닦는 것을 의미한다.

용변 후 손을 씻는 전체 시간은 평균 12.2초로 전년(10.9초)보다 늘었으나 비누 거품으로 손을 비벼 닦는 시간은 평균 4.8초로 전년(5.6초)보다 줄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로만 대충 헹궈내거나, 비누를 쓰더라도 수 초 만에 끝내는 '시늉만 하는' 손 씻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손 씻기 실천율은 매년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이지만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은 여전히 낮다"며 "손을 씻을 때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에 따라 손끝,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을 꼼꼼히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5 01.20 41,9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2,1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5,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5,9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5,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769 이슈 "李대통령은 친중, 韓은 베네수"…미국 정부에 개입 요청한 쿠팡 45 08:21 1,026
2969768 이슈 고우림의 "거슬리게 안하기" 말에 귀엽게 발끈하는 김연아 5 08:17 1,474
2969767 기사/뉴스 [단독] "맵찔이들의 맵부심"…팔도 '틈새라면 입문용' 선보인다 6 08:16 309
2969766 이슈 국가보훈부, “페이커 사후 현충원 안장 자격은 있다“ 44 08:08 3,223
296976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04 227
2969764 정보 이번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에서 주목받은 세 배우 7 07:59 2,241
2969763 유머 송훈이 말하는 흑백 일대일 지목 비하인드 .... 쌰갈 마이클 앤써니한테 '진짜 그러셧어요?' 하고 문자한거 개웃기네 이 F야 23 07:58 2,329
2969762 유머 일본 무인양품에서 판매 중인 냉동 김밥.twt 20 07:58 3,193
2969761 이슈 게자리 충격 근황...twt 25 07:56 1,260
2969760 기사/뉴스 김선호, 아이유·고윤정·수지와 ♥로맨스…"일부러 한 선택은 아냐" [인터뷰 종합] 17 07:55 1,377
2969759 이슈 재벌 부자들 세금 걱정해주는 착한 우리나라 국민들 27 07:53 2,649
2969758 이슈 한국시장 시총이 독일을 넘어서기 직전 12 07:50 2,047
2969757 유머 2000년대 후배와 일반인에게 레시피 유출한다고 많이 혼나던 여경옥 셰프(여경래 셰프 동생) 3 07:44 2,292
2969756 이슈 마루 위에 장판 깔았던 집.jpg 16 07:41 4,044
2969755 이슈 전국 정관장 매장에 걸린 박보검 새광고 13 07:40 2,475
2969754 이슈 김풍 홍대 조치원캠 재학 시절 실화 8 07:39 2,511
2969753 이슈 티켓팅 시작된 방탄 월드투어 근황 80 07:38 7,482
2969752 유머 외국 꼬마들이 가위바위보 하면서 노는데 뭐지....? 10 07:29 2,936
2969751 이슈 요즘 해외에서 도화살 미친 김장조끼🦺 53 07:16 7,140
2969750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천국의 문 (Heaven's Door)" 5 07:14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