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성범죄' 승리, 신상정보 공개 없는 이유..."특별한 사정 있어"
65,377 358
2023.02.10 17:40
65,377 358
https://img.theqoo.net/FetFB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성범죄자 알림e 등재는 피한 이유가 밝혀졌다.

10일 TV리포트가 입수한 승리의 2심 판결문에 따르면, 2021년 8월 고등군사법원은 승리의 신상정보 공개, 고지, 취업제한 명령을 면제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이 인정돼 신상정보 공개 등의 대상이 된 승리가 이는 면한 것.

면제를 명한 사유에 대해 법원은 "나이, 직업, 가족관계, 환경, 사회적 유대관계, 피고인에게 성폭력 범행 전력이 없는 점, 이 사건 범행의 종류, 동기, 범행과정, 결과 및 죄의 경중, 공개·고지명령 및 취업제한명령으로 인하여 피고인들이 입는 불이익의 정도와 예상되는 부작용, 그로 인해 달성할 수 있는 등록대상 성폭력범죄의 예방효과, 피해자 보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피고인들의 신상정보를 공개 및 고지하거나 피고인들에 대하여 취업제한을 하여서는 아니 될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승리에게 성폭력 범죄 전과가 없고, 카메라로 신체를 촬영한 행위 등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성범죄이기에 신상정보 공개, 고지, 취업제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만 법원은 승리에게 신상정보 등록은 명했다. 승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2조 제1항에 의하여 신상정보 등록대상자에 해당하게 되어 같은 법 제43조에 따라 관할기관에 신상정보를 제출할 의무가 있다.

해당 판결에 대해 한 법조계 관계자는 "승리의 경우 본래 전국적 지명도를 가진 연예인이고, 해당 사안이 수년간 이슈화됐기 때문에 '공개 명령'에 따른 추가적인 실익이 없다고 보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승리는 징역 1년 6개월 형기를 마치고 9일 오전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https://v.daum.net/v/2023021017390078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42 02.28 170,5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9,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010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온유 “Circle” 08:57 2
3011009 기사/뉴스 샤이닝 박진영 80kg였다고? 비주얼은 미쳤던데 (냉부) 08:56 144
3011008 유머 아내를 위해 장미욕조를 제작한 사람 1 08:55 417
3011007 정치 기름값 ‘상한제’ 꺼낸 이 대통령 “위기 틈타 돈 벌겠다는 시도 엄단” 5 08:54 196
3011006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977만 관객 돌파…천만 초읽기 돌입 4 08:54 248
3011005 이슈 오승환 나선 MBC, 3.4% 1위…지상파 3사 WBC 체코전 총시청률 9.7% 08:54 77
3011004 이슈 베네수엘라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08:51 423
3011003 기사/뉴스 정유미, 이동욱과 부부로 호흡할까…“‘러브 어페어’ 긍정 검토 중” 2 08:50 263
3011002 기사/뉴스 “남들은 돈 복사 한다는데”…은행서도 예금 대신 ETF에 16조 뭉칫돈 2 08:49 659
3011001 기사/뉴스 생사 걸린 전선(戰線) 오간 축구선수…이기제의 ‘이란 탈출’ 108시간 그 살 떨리는 기록[단독인터뷰] 2 08:49 332
3011000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감독 “천만 돌파 상상 못 해….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 (일문일답) 6 08:46 896
3010999 기사/뉴스 중동 전쟁 일으키고 메시 백악관 초청한 트럼프…“호날두 대단해” 3 08:46 525
3010998 이슈 700만 원 장비가 430만 원에… 제자가 찾아낸 '선생님'의 범죄. 경남의 한 현직 교사 두 얼굴, 학교 비품 빼돌려 중고 거래하다 적발. 9 08:45 1,281
3010997 기사/뉴스 서인국, '월간남친'으로 컴백…전 세계 여심 저격 2 08:41 511
3010996 이슈 주중이란대사관에 성금이 밀려들어와서 대사가 공식적으로 하지 마라고 함 5 08:40 1,990
3010995 기사/뉴스 글로벌 스탠더드로 본 K팝 레이블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3 08:40 568
3010994 이슈 하 한블리 보다가 혈압 올라 죽을뻔💢 여자 택시기사님 남자 손님 뒷자리에서 다 벗고 ㅈㅇ했는데 직접적인 터치 없어서 성추행 인정 안됨😡 18 08:39 1,001
3010993 기사/뉴스 피카츄도 못참아…백악관 MAGA 밈에 포켓몬컴퍼니 '발끈' 5 08:38 966
3010992 이슈 나이가 들수록 좋은 주택을 임차하기 어려워집니다.blind 31 08:36 3,109
3010991 이슈 캘리포니아주지사가 네타냐후 조롱 6 08:33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