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체 A 브랜드가 광고 모델 NCT 127을 향한 트위터를 게재한 가운데,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A 업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 당첨자 오늘 발표! 어제 마감됐던 이벤트, 몇 만 명씩 응모하실까 봐 12월 중 당첨 발표를 하려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그런데 막상 1000여 명 정도밖에 없어서 오늘 바로 공개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게재했다.
앞서 A 업체는 지난 15일에도 "2시간 동안 응모하신 분이 24명뿐이다. 24명 중 당첨자 3명이면 괜찮은 확률 아니냐. 그 사이 당첨자가 2명 추가 탄생했다. 현재 당첨자는 5명이다. 모두 축하드린다"는 트위터를 게재해 한차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84383
21일 A 업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 당첨자 오늘 발표! 어제 마감됐던 이벤트, 몇 만 명씩 응모하실까 봐 12월 중 당첨 발표를 하려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그런데 막상 1000여 명 정도밖에 없어서 오늘 바로 공개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게재했다.
앞서 A 업체는 지난 15일에도 "2시간 동안 응모하신 분이 24명뿐이다. 24명 중 당첨자 3명이면 괜찮은 확률 아니냐. 그 사이 당첨자가 2명 추가 탄생했다. 현재 당첨자는 5명이다. 모두 축하드린다"는 트위터를 게재해 한차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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