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김씨는 지난 4월27일 오전 남양주시의 길에서 마주친 11세 초등학생을 자택으로 끌고 가 수차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김씨는 범행 전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사기관에서 “집사람이 병원에 있어 우울하니까 순간적으로 여자애를 만지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전체기사)
https://v.daum.net/v/20221027143732329
김씨는 지난 4월27일 오전 남양주시의 길에서 마주친 11세 초등학생을 자택으로 끌고 가 수차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김씨는 범행 전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사기관에서 “집사람이 병원에 있어 우울하니까 순간적으로 여자애를 만지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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