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윌스미스 아카데미 사퇴 입장문
79,983 566
2022.04.02 10:48
79,983 566
저는 아카데미의 징계 청문회 통지를 받아 직접 답변하고 제 행동에 대한 모든 결과를 전적으로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가 한 행동은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우며 용서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상처를 입힌 사람들의 명단은 길고, 크리스, 그의 가족, 소중한 친구들과 그들이 아끼는 사람들, 모든 참석한 사람들, 그리고 집에서 보았을 전세계 관객들이 포함됩니다. 나는 아카데미의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나는 다른 후보자들과 수상자들이 그들의 비범한 업적을 축하하고 축하받을 기회를 박탈했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픕니다. 나는 그들의 업적으로 주목받아야할 이들에게 다시 집중하고 아카데미가 하는 영화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지원하는 대단한 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는 아카데미 회원직을 사임할 것이며 이사회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추가 결과들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변화에는 시간이 걸리며 나는 절대 폭력이 어떤 이유라도 앞서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I have directly responded to the Academy’s disciplinary hearing notice, and I will fully accept any and all consequences for my conduct. My actions at the 94th Academy Awards presentation were shocking, painful, and inexcusable. The list of those I have hurt is long and includes Chris, his family, many of my dear friends and loved ones, all those in attendance, and global audiences at home. I betrayed the trust of the Academy. I deprived other nominees and winners of their opportunity to celebrate and be celebrated for their extraordinary work. I am heartbroken. I want to put the focus back on those who deserve attention for their achievements and allow the Academy to get back to the incredible work it does to support creativity and artistry in film. So, I am resigning from membership in the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nd will accept any further consequences the Board deems appropriate.

Change takes time and I am committed to doing the work to ensure that I never again allow violence to overtake reason.

윌 스미스


누가 번역해줘서 가져와봄
출처:https://hygall.com/4598288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97 00:10 4,8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72,8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80,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60,1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46,7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3,0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38,9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7 20.05.17 4,936,8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81,7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0,0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861 이슈 내년 데뷔 신인 걸그룹의 충격적인 이름......jpg 04:06 162
2564860 유머 너무 예뻤던 생애 처음으로 첫눈 맞은 후이바오🩷🐼❄️ 10 03:35 654
2564859 이슈 얼마전 넷플릭스에 들어온 작년 연말 해외에서 로코 기준 대박났던 영화.jpg 16 03:22 1,979
2564858 유머 동숲 잭슨이 실제 고양이라면? 6 03:07 1,129
2564857 이슈 챌린지 보고 댄스배틀 아니냐길래 진짜 댄스배틀로 챌린지 말아옴 3 02:53 1,117
2564856 이슈 젊은 간호사의 비전이 떡락하고 있는데 아무도 얘길 안하네? feat. 간호대 졸업 = 백수 10 02:52 2,422
2564855 이슈 목소리는 정말 디즈니 공주 그 자체인 레이첼 지글러 6 02:51 987
2564854 이슈 요즘 같이 눈 오는 날 원덬이 추천하는 커버 02:46 589
2564853 이슈 오늘자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수지......jpg 3 02:37 1,453
2564852 이슈 어제 넷플릭스 공개되고 애니방에서 반응 좋은 극장판 애니.jpg 9 02:37 2,261
2564851 이슈 신박한 신종 자영업 진상 15 02:36 2,965
2564850 정보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팀 (김민재 포함) 3 02:27 709
2564849 이슈 윤동주 《눈 오는 지도》 4 02:23 1,064
2564848 이슈 간호사 왜 비추하냐는 멘션을 받았는데 사실 비추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twt 32 02:21 3,808
2564847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ALEXANDROS] '明日,また' 02:19 438
2564846 이슈 제시 린가드, 감사합니다 🎵 30초 선공개 풀버전은 12월15일 공개 2 02:15 864
2564845 이슈 [지금 거신 전화는 3회 선공개] 저놈을 그렇게 잘 알면 나는?.twt / gif 6 02:11 1,393
2564844 이슈 90년대 SES 패션.jpg 2 02:11 1,852
2564843 이슈 '25세' 양홍원, 아빠 됐다…'딸바보' 예약 "축하해줘" [공식] 50 01:55 6,478
2564842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Hot Times (시험하지 말기)" 5 01:55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