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 커뮤에서 난리난 설강화 관련 포스트
106,051 403
2021.12.20 03:47
106,051 403

현 시각 추천수 1000 , 댓글은 180개 넘음


한국인 레딧러가 설강화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한 글을 올림


링크: https://www.reddit.com/r/korea/comments/rjri40/why_the_kdrama_snowdrop_is_extremely_problematic/?sort=controversial


cQuyL.png

aOjxX.png

이후에는 이 시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사실을 적음


그리고 김옥분 사건/최종길 교수에 대한 논란도 간단히 언급함


riVpr.png




그리고 댓글 폭파 ㅋㅋㅋㅋ 그 중에 여러개 골라서 번역함

QAAjU.png

- 지수가 하는 첫 드라마인데다 호화 캐스팅이라 기대했었는데 이제 보기 싫어졌어. 지수의 소속사는 조금 더 가볍고 보기 괜찮은 로맨스 드라마 작품을 골랐어야 했어.

(수정: 댓 작성자가 지수가 직접 이 드라마 골랐다는 사실을 알게 됨) 아니 지수가 직접 골랐다고??? 뭔 생각으로 그랬대??

bSQcd.png

- 대체 왜 저 많은 괜찮은 배우들이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네. 정해인은 무명도 아니잖아. 지수도 자기가 직접 고를 수 있었고. 난 이 드라마를 아직 본 적 없는데 나중에라도 줄거리에 반전이 있으려나?

비유를 하자면, 서양의 팝스타나 여배우가 나치를 좋게 포장하는 드라마에 나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잖아. 지수가 그런 비슷한 맥락의 드라마에 나온 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지수가 멍청하진 않잖아? (airhead = 머리에 든게 없다) 출연한데에 다른 이유가 있나 싶네.

xfjYU.png

- 인터내셔널 블핑 팬들이 역사 왜곡 사실도 모른채 그저 방영해달라고 소리치는 게 안타깝다.

RrXHC.png

- 이 드라마가 방영하기 시작한 딱 한가지 이유는, 서양에서 (디즈니 뿐만이 아니라) 한국 역사에 대해서는 ㅈ 도 신경 안쓰기 때문이야. 이 드라마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한국에게) 모욕적이다.

mcTxX.png

- 외국인으로써 남기는 코멘트.

이 드라마 보는 걸 기대하고 있었어.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나니 보고 싶지 않네. 

역사적인 사실을 왜곡하는 건 있어선 안되는 일이고 한국인들에겐 중요한 문제야. 


드라마적인 요소를 추가하는 건 괜찮지만 이 정도로 역사를 왜곡하는 건 안되지. 

ziVuq.png

- 나 이 드라마 들어본적도 없는데 더 이상 알기도 싫다. 그냥 보통의 로맨스, 액션, 크라임 드라마 만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아니면 아예 다른 세계관을 만들던가 (더킹 처럼).  진짜 별로다. 유명한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UsOdK.png

- 설강화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여기에 출연하는 배우들 전체 커리어가 다 망가질 판이야. 지수의 굉장한 팬으로써 난 그녀가 애초에 이 드라마에 참여하지 않았어야 했다고 봐. 지수가 이러한 논란에 대해 스트레스 받건 말건, 진실은 진실이지 (역사 왜곡이 있다는 건 분명한 진실). 이런 개쓰레기 같은 드라마는 만들어지지도 않았어야 했어. 

LDTwn.png

- 글 써줘서 고마워. 이 글은 드라마를 맹목적으로 비난하려는 게 아니야. 홀러코스트 같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게 작성자의 포인트야. 

한국의 근현대사는 굉장히 복잡하고 가볍게 접근해서는 안돼. 사람들은 억압 당했었어. 독재 정치 시절에 한국이 경제 성장을 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1980년대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봐. 독재 정치 "때문에/덕분에" 나라가 성장한게 아니라, 독재 정치가 있던 걸 "불구하고" 나라가 큰거지. 


댓글 4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01 07.29 57,49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5,4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95,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01,7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8,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2,4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6,4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1,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265 이슈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여자신인 - 심자윤 (직장인들) 20:52 39
3129264 정치 패키지 홍보 말라”···정청래 포함 4인, 민주당 선관위서 ‘주의·시정명령’ 제재 20:52 10
3129263 이슈 라이즈 앤톤 : 그럼 누나도 해 (차쥐뿔 비하인드) 4 20:50 249
3129262 이슈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남자신인 - 김규원 (SNL코리아) 9 20:47 605
3129261 이슈 먹방 구경 6 20:45 792
3129260 이슈 오늘자 롯데 시구한 리센느 미나미..twt 21 20:43 1,265
3129259 이슈 작년 발매한 Love Wave 리믹스 준비하면서 수영복입고 사진찍은 바다 2 20:42 347
3129258 유머 무한도전 전설의 시작, 롤링페이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0:42 545
3129257 이슈 개그우먼 연기 다양성 투탑 18 20:42 1,322
3129256 이슈 청룡 김민하 축하공연 미친거야 너무 멋있어서 반함.. 13 20:41 3,075
3129255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에 관련된 신인규 변호사 페이스북 4 20:40 662
3129254 유머 민경누나 나홍진 얼마나 믿고있엇는지 감도안옴 홍진님 하셧죠..? 민경아.. 많이기다렷지 5 20:40 1,050
3129253 이슈 라인업 미친 것 같은 키키 KiiiKiii 선공개곡들 11 20:39 438
3129252 유머 같이 살고 싶은 전업자녀 2 20:38 1,064
3129251 기사/뉴스 공효진, 15년만 MBC 귀환… ‘유부녀 킬러’, ‘대군부인’ 넘을까 3 20:36 255
3129250 이슈 입이 큰 개 6 20:36 361
3129249 이슈 대전 빵택시를 모티브로 했다는 아이브 유진 첫 개인 자컨 6 20:36 1,046
3129248 이슈 [포토] 이홍내-변우석 '우리는 다정한 친구' 8 20:36 1,627
3129247 이슈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진선규 박보경 청룡 최초로 부부 동반 노미되가지고 레카에도 부부가 같이 참석한 거 ㄹㅇ 권력 있다.. 너무 보기 좋음 8 20:34 1,249
3129246 정치 '盧사위' 곽상언, '檢수사권 폐지법안' 반대 표결…"국민 고통" 2 20:32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