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설강화' 간첩 미화? 억측, 결코 아니다" (공식) [전문]
36,097 1397
2021.03.26 22:04
36,097 1397
JTBC는 26일 밤 공식입장문을 통해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고 안기부와 간첩을 미화하는 드라마가 결코 아니다. ‘설강화’는 80년대 군사정권을 배경으로 남북 대치 상황에서의 대선정국을 풍자하는 블랙코미디다. 그 회오리 속에 희생되는 청춘 남녀들의 멜로 드라마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JTBC는 “미완성 시놉시스의 일부가 온라인에 유출되면서 앞뒤 맥락없는 특정 문장을 토대로 각종 비난이 이어졌지만 이는 억측에 불과하다. 특히 ‘남파간첩이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다’, ‘학생운동을 선도했던 특정 인물을 캐릭터에 반영했다’, ‘안기부를 미화한다’ 등은 ‘설강화’가 담고 있는 내용과 다를뿐더러 제작 의도와도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JTBC는 “현재 이어지고 있는 논란이 ‘설강화’의 내용 및 제작 의도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힌다. 아울러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을 자제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다음은 JTBC 공식입장 전문

JTBC가 드라마 ‘설강화’와 관련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고 안기부와 간첩을 미화하는 드라마가 결코 아닙니다.

‘설강화’는 80년대 군사정권을 배경으로 남북 대치 상황에서의 대선정국을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입니다. 그 회오리 속에 희생되는 청춘 남녀들의 멜로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미완성 시놉시스의 일부가 온라인에 유출되면서 앞뒤 맥락없는 특정 문장을 토대로 각종 비난이 이어졌지만 이는 억측에 불과합니다.

특히 ‘남파간첩이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다’ ‘학생운동을 선도했던 특정 인물을 캐릭터에 반영했다’ ‘안기부를 미화한다’ 등은 ‘설강화’가 담고 있는 내용과 다를뿐더러 제작의도와도 전혀 무관합니다.

JTBC는 현재 이어지고 있는 논란이 ‘설강화’의 내용 및 제작의도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힙니다. 아울러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326215720968
댓글 13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X더쿠🖤] 사우나 다녀온 듯 매끈 속광 피부 만들기♨️'더마토리 사우나 정식' 체험단 모집 (100인) 439 09.07 21,5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53,7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88,0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7,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84,5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6,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2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3022 유머 실생활에서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 정말 유용할 것 같아. 2 03:01 212
3153021 유머 전에 강아지 귀가 점점 어두워지는 것 같아서 검색해보다가 .. 1 03:00 185
3153020 유머 네???? 제 과제물이 김태형빙의글을표절햇다고요????? 3 02:58 150
3153019 이슈 허언증 있는 듯한 트럼프 4 02:54 350
3153018 이슈 OpenAI 공식)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해결 (밀레니엄 문제) 5 02:48 253
3153017 유머 딸이 엄마를 너무 자주 부르자 이름을 바꿔버린 엄마 3 02:47 478
3153016 이슈 카라타 에리카가 한국인, 카라의 강지영이 일본인을 연기하는 영화 '과태' 3 02:45 398
3153015 유머 친구가 준비한 생파 눈치챘을 때 4 02:21 723
3153014 유머 중국어쌤한테 벼락치기를 중국어로 뭐라 하는지 물어봤는데 3 02:19 789
3153013 이슈 허그유어스킨 가방실화냐 안에 넣은 인형파우치 다 검정색으로 물들엇어 48 02:01 2,724
3153012 이슈 이제 처음 공개된지 10년 되었다는 제품 3 01:55 2,416
3153011 유머 [먼작귀] 잠들어 있는 우사기를 본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일본연재분) 8 01:39 753
3153010 기사/뉴스 낙태비 받아 도박한 친부…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망 '살해 방조' 재판행 3 01:36 663
3153009 이슈 너 페미야?가 개 큰 칭찬인 이유 85 01:34 4,908
3153008 이슈 센스없는 사장 14 01:34 1,555
3153007 유머 어느 고속버스 진상 탑승객 15 01:32 2,830
3153006 유머 비오는 날 이 우산 빌려주면 7 01:29 1,465
3153005 유머 문송합니다 손목시계 13 01:26 2,010
3153004 이슈 귀엽다고 반응 난리난 거북이 영상... 21 01:26 2,008
3153003 유머 좋아하는거 맞지? 2 01:25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