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krasN
이날 철구는 "정말 생각 없이 말한 점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말실수에 대해서 조심하면서 방송을 하도록 하겠다.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철구는 "다시 한번 더 입조심하도록 하겠다. 실망하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숙였다.
이어 철구는 "일단 방송을 켰으니까 똥 씹은 표정으로 방송하면 안 된다. 즐겁게 방송하도록 하겠다"며 "어차피 제가 3일 동안 반성을 많이 했다. 제가 똥 씹은 표정하고 반성해도 비난할 사람은 비난할 거니까 제가 알아서 방송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 시청자는 철구에게 사죄의 의미로 삭발을 제안했으나 "머리 밀라고요? X까세요, 닥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https://img.theqoo.net/oTzKR
이후 생방송이 진행되던 중 한 구독자는 별풍선(후원금) 1만 9개를 기부했다. 이에 철구는 돌연 입장을 바꾸며 "이발기 들고 와라"고 말했다. 철구는 자리에 앉은 채 곧바로 삭발을 했고 "OOO님 너무 감사드린다"고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 가운데 시청자들은 철구에게 박미선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철구는 "박미선 님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냈다. 사과라는 게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사과 아니냐. DM 보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시청자들이 해당 논란을 언급하자 철구는 "언급 그만하세요"라며 매니저에게 "저 XX들 다 내보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368793
이날 철구는 "정말 생각 없이 말한 점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말실수에 대해서 조심하면서 방송을 하도록 하겠다.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철구는 "다시 한번 더 입조심하도록 하겠다. 실망하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숙였다.
이어 철구는 "일단 방송을 켰으니까 똥 씹은 표정으로 방송하면 안 된다. 즐겁게 방송하도록 하겠다"며 "어차피 제가 3일 동안 반성을 많이 했다. 제가 똥 씹은 표정하고 반성해도 비난할 사람은 비난할 거니까 제가 알아서 방송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 시청자는 철구에게 사죄의 의미로 삭발을 제안했으나 "머리 밀라고요? X까세요, 닥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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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생방송이 진행되던 중 한 구독자는 별풍선(후원금) 1만 9개를 기부했다. 이에 철구는 돌연 입장을 바꾸며 "이발기 들고 와라"고 말했다. 철구는 자리에 앉은 채 곧바로 삭발을 했고 "OOO님 너무 감사드린다"고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 가운데 시청자들은 철구에게 박미선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철구는 "박미선 님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냈다. 사과라는 게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사과 아니냐. DM 보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시청자들이 해당 논란을 언급하자 철구는 "언급 그만하세요"라며 매니저에게 "저 XX들 다 내보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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