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직전 밤에 전화하는 회사 사람 때문에 너무 화나ㅠ 지 실적 채우려고 가만히 있는 사람 끌어내리려고 하는 태도 때문에 열받아죽을 것 같아ㅠ 뭘 해야 이 분노와 짜증이 가라앉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