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슈] '그기억' 이진혁, "김슬기에 사과받았다" 라이브 방송 태도 논란
52,730 1061
2020.05.10 03:18
52,730 1061
[한수지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진혁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이 게재되며 입방아에 올랐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 중인 이진혁은 극 중 김슬기와 알콩달콩한 커플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문가영은 극중 이름인 여하진 계정으로 김슬기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고 이진혁이 참여해 댓글을 달았다.

https://img.theqoo.net/ZWojf

이들은 극중 배역으로 서로를 부르며 대화를 이어갔고 라이브 방송이 종료될 쯤 김슬기는 "자기야 이따봐"라고 이진혁에게 인사를 했다.

극 중 커플이기에 했던 상황극이었으나 이를 본 일부 이진혁의 팬들은 매우 불쾌한 심정을 내비쳤던 것.

결국 팬들이 싸우는 것을 본 이진혁은 이날 라이브 방송을 켜서 팬들과 소통을 했다.

https://img.theqoo.net/vzmmc

이진혁은 "자신은 그런 상황을 전혀 몰랐다"라며 "(김슬기)누나도 저한테 사과를 했다. 촬영 중이어서 무의식적으로 나올 줄 몰랐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기분이 안좋고..해명이 아니라 억울했다.저는 못봤는데 '쉴드치네' 이런 글을 보고 좀 속상했다. 제가 나갈때 그 장면(김슬기의 인사)을 본적이 없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혁은 기분이 나쁜 듯한 말투와 표정으로 팬들을 향해 "너네 내가 주연 맡으면 어쩌려고 그러냐" "다들 싸우는 것 같아 혼내주러 왔다" "(이런 일들로)팬들한테 최악의 드라마로 남고 싶지 않다" "(잘 부탁드린다는 팬의 말에)너나 잘해라" "화난 부분도 있지만 여기까지만 얘기하겠다" "지금 떡밥도 못먹으면서 올 떡밥이나 잘 챙겨" 등의 발언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일이 김슬기가 사과할 일이냐" "김슬기가 연기 선배인데 이진혁의 말투나 태도가 기분이 나쁘다" "선배의 사과를 그냥 넘어가준거구나. 선배나 팬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다" "왜 저렇게 화난 말투인지 스타병이 걸린 것이냐" "싸우는 팬들한테 어느정도 화날 수는 있지만 김슬기를 언급한 것은 실수 같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방송이 아닌 자리에서 자기야라는 호칭을 들으면 당황스러울 것" "김슬기의 발언도 실수는 맞다" "이진혁은 억울해서 해명한 것 뿐이고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그룹 업텐션의 멤버인 이진혁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 멤버인 김우석은 엑스원(X1)으로 데뷔했으나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이진혁은 솔로 데뷔 및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MBC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0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31 01.27 27,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8,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0,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8,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5,1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785 기사/뉴스 팀홀튼 "프리미엄 전략 유지…연내 매장수 2배로 늘린다" 09:12 4
2975784 이슈 2025년 해외여행지 만족도 조사 결과 3 09:11 174
2975783 기사/뉴스 데이식스 영케이→아이들 우기…음저협 정회원 승격 09:11 73
2975782 유머 온 몸으로 밧줄 뜯뜯 하는 후이를 본 루이는 ... 🐼 1 09:09 271
2975781 기사/뉴스 ‘인당 1.4억’ SK하이닉스 성과급 풀린다...들뜬 이천·청주 상권 6 09:08 428
2975780 이슈 잘 나온거 같은 마텔 더피 피규어 1 09:08 274
2975779 이슈 31살에 코인 시작해서 3달만에 3천-> 30억 만듦 8 09:07 1,086
2975778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09:07 63
2975777 기사/뉴스 [단독]상한 채로 제주마트에…대기업 우유 불법유통 파장 2 09:05 752
2975776 이슈 "일본은 이제 자동차기름을 100% 미국에서 수입할것이다" 6 09:04 537
2975775 이슈 지금 금 1g당 가격 ㄷㄷ 4 09:03 1,408
297577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200선 돌파한 5243.42 개장…코스닥 1153.43 23 09:03 819
2975773 이슈 강훈X김혜준X차우민이 만난 덕업일치 오피스 성장 로맨스!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 2026년 하반기 첫 방송! 2 09:02 322
2975772 이슈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9 09:00 504
2975771 이슈 컴포즈 커피 떡볶이 신메뉴 12 08:57 1,811
2975770 기사/뉴스 테이, 김범수 ‘끝사랑’ 리메이크한다…2월 11일 음원 발매 [공식] 2 08:56 134
2975769 이슈 💸오늘 하루도 어딜가나 주식 얘기로 가득할 예정인 이유.jpg 13 08:56 2,038
2975768 유머 라스 샘킴 옷 작가님 남편 재킷으로 밝혀져… 20 08:55 2,639
2975767 기사/뉴스 박지현·송가인·전유진·정서주, KBS 새 주말극 OST 가창 08:55 182
2975766 기사/뉴스 배두나,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참여… "한국 대표 배우" 08:53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