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사방' 운영진이었다가 '태평양원정대' 방만들어서 공유한 태평양 재판에 배정된 판사
38,694 266
2020.03.27 01:08
38,694 266

제목에서처럼 

'박사방' 운영진이었다가 

작년 말부터 '태평양 원정대'라고 따로 방만들어서 운영한 태평양 이라는 사람이 오늘 구속됨

근데 이 태평양 이라는 사람이 몇살이냐면 

16살임 ㅋㅋ...


태평양 

1. 16살 

2.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다가 작년 10월부터 운영진 합류

3. 올해 2월까지 '태평양 원정대' 라는 공유방을 운영함

4. 이 '태평양원정대'는 8000~1만명이 회원가입 했다고 추정됨 ㅎ..

5.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니까 회원들한테 텔레보다 더 보안이 강하다고 알려진 다른 메신저로 이동하라고 공지함 

6. 텔레그램&다른 메신저 두개에서 활발히 활동함 

= 즉 태평양은 N번방 사건의 핵심가해자 중 한명이야


이 사람이 오늘 구속됨 

미자라 원래는 소년 재판부에 배당되어야 하지만 아동 청소년 범죄라 일반 형사재판으로 배당되었다고해 


그렇게 형사재판으로 재판받게 될 태평양재판에 배정된 판사 중 한명...

.

.

.

.

.

.

바로 '오덕식 부장판사' 


(출처 기사 ‘n번방’ 여론에 놀란 검찰…뒤늦게 추가기소·보완수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740319 /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오는 30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군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많이 들어본 이름같다고? 

응 맞아 이 판사는 작년 겨울에 한번 난리가 난 판사야...

더쿠에서도 많이 난리났었는데 



- 아동청소년 등장하는 '음란물' 등 1,100여개의 파일을 P2P 사이트에 게시 유포한 피의자에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 선고.


- '최종범 무죄' 오덕식 판사, 다른 판결에서도 불법촬영 봐줬다 


- 피의자 최종범이 유포 협박한 동영상 확인해야겠다며 변호인 측 반발에도 불구하고 영상 확인하기로 결정.


- 피의자 최종범에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 혐의는 무죄. "구 씨가 먼저 연락했다, 제지하지 않았다." 등. 


- 3년 간 결혼식장 바닥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41차례 불법촬영 범죄를 저질러온 사진기사에 집행유예 선고. "피고인의 나이 및 범행 전후 과정, 사회적 유대 관계 등으로 보아 재범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이력이 있는 판사임... 


+)

오덕식 판사는 서울중앙지법 성범죄 전담재판부 단독 부장 직책자

사법연수원은 이번달 6일 성폭력범죄 전담재판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원격 법관 연수의 강의자로 오덕식 부장판사를 선정. 법관 연수는 판사들에게 심리 방법 등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 




이렇게 난리난 판결이 몇번이나 있는 판사가 심지어 핵심가해자인 태평양 재판을 한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이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많은 눈들이 지켜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 쓰게 되었어! 


+)

컴퓨터배정은 내가 다시 찾아보니까 해당되는 게 아닌 것 같아서 수정했어! 미안ㅠㅠ

사건배당 관련해서 예규가 있더라고 더 알고싶은 덬들은 '법관등의 사무분담 및 사건배당에 관한 예규 개정' 제18조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 

이 사람이 성범죄 재판부 단독 부장인 것도, 사법연수원이 심리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강의자로 이 판사를 선정한 것....등을 보면 

마냥 판사 한명의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 :( 

우리가 더 재판과정, 결과 잘 챙겨봐야 할 것 같아 너무 빡친다 


댓글 2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177 00:05 4,3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14,1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95,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4,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90,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1,0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3,4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946 유머 응가응보란 말 몰라? 2 06:31 111
3134945 유머 입추를 맞은 한국인들 근황 10 06:28 667
3134944 기사/뉴스 [단독]'대세' 변우석 만난다..배성우, 복귀 후 '나 혼자만 레벨업' 합류 7 06:14 658
3134943 이슈 새벽에 뜬 로제 소속사 공지 5 06:13 1,880
3134942 기사/뉴스 “한국 여행? 아시아인들이나 좋아하지” 편견 깨졌다…미주·유럽 방한객 ‘쑥’ 13 06:08 879
3134941 유머 일본에서는 고양이를 입양할때 고양이의 서명을 받는다 8 05:50 1,271
3134940 이슈 유행이 몇 번 바뀌었는데도 살아남은 밴드 1 05:45 2,026
3134939 이슈 팬을 이렇게까지 생각한다고싶은 아이돌...jpg 05:42 967
3134938 정보 중년 아저씨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된 럽라팬들 근황 05:37 916
3134937 이슈 무려 13년만에 만났을 때 정은지랑 서인국 반응...jpg 2 05:37 1,904
313493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출산 관광' 아기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서명 3 05:36 1,165
3134935 유머 김숙이 지금 잘 살고 있는건 4 05:29 1,700
3134934 유머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섬 9 05:15 2,044
3134933 유머 한 아파트의 안내방송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화제 5 05:08 1,534
3134932 유머 상황에 따른 앱 사용 차이 05:03 598
3134931 유머 집에 없어도 남친이 게임하는 시간을 알 수 있다는 여성 1 05:01 1,618
3134930 유머 스팀에서 이번달에 출시 예정이라는 신작ㅋㅋㅋ 04:56 824
3134929 유머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발트해를 55시간 동안 헤엄쳐서 건넌 남성 4 04:50 1,407
313492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5편 2 04:44 226
3134927 유머 또 맞혀버린 엄지윤 소름 돋는 신기 2 04:42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