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66322
광주시장 비서관이 유출했음
4일 오전에 신종 코로나 대책에 관한 시청의 내부 보고 과정에서 문서를 입수해서 폰으로 찍고 지인들에게 보냈고
받은 지인들은 그걸 또 다른 지인들에게 보내서 그중 1명이 12시쯤에 광주 맘카페에 문서를 올려버림
사태가 커지니 비서관은 자수했고
경찰은 "A씨가 별다른 생각 없이 지인들에게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비하라는 차원에서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