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운데 나는 내배랑 사귀고 싶다 이런 감정은 느낀적 없고 걍 내배 인생이 잘풀렸으면 싶고 내배가 잘되면 내 일처럼 기뻐 ㅋㅋ 글거 내배가 이런 성격이라 좋은게 아니라 사람자체가 좋아져서 그 성격도 좋아지고 그렇거든.. 이게 약간 사랑을 초월한 감정일까...? 덕질하면서 항상 궁금했음ㅋㅋㅋ 약간 내가 젤 좋아하는 친언니 인생응원하는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잡담 근데 이성애자 여자가 여자를 덕질하는 감정은 뭔거 같애??
488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