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의 이쿠타 토마가 매우 뜨겁다. 죽은 인간의 뇌에 남아있는 기억을 영상화하여, 미궁에 빠진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설정으로, 소녀만화계에 혁명을 일으킨 원작을,『바람의 검심』시리즈 등을 크게 히트시킨 오오토모 케이시 감독이, 5년 동안의 구상을 거쳐 영화화한『비밀 THE TOP SECRET』의 개봉. 그리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이며, 실로 10년 만이라고 하는 극단☆신칸센의 무대인 2016년 극단☆신칸센 여름 가을 흥행 SHINKANSEN☆RX『Vamp Bamboo Burn~방!방!방!~』도 대기하고 있다. 그 엄청나게 농후하고 볼륨 있는 2작품이 거의 동시기에 시작된다. 다시 한번 말한다. 이번 여름의 이쿠타 토마는 엄청나게 뜨겁다!
촬영의 테마는「The Another "Me"」이쿠타 토마와 이쿠타 토마. 같은 얼굴과 육체임이 분명한데도,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만으로도, 마치 다른 사람처럼 아우라를 뿜어내기 시작한다. 마치 껍질을 벗겨내는 것처럼, 여러 가지 얼굴을 보여주는 이쿠타. 그 변화의 폭에 몇 번이나 모니터를 보고 있던 스태프로부터 환호가 들려왔다.
『비밀 THE TOP SECRET』에서는 천재적인 두뇌를 뽐내며, 언뜻 보면 오만하게도 보이는 언동 속엔 친우나 부하에의 애정을 감추고, 경시청의 엘리트 집단, 통칭「제9」를 통솔하는 마키를, 퇴폐적이면서도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연기해 보였다.
한편, 본 잡지의 촬영의 다음날부터 연습이 들어간다고 하는 극단☆신칸센 여름 가을 흥행 SHINKANSEN☆RX『Vamp Bamboo Burn~방!방!방!~』에서는, 헤이안 시대부터 살아온, 현대에선 비쥬얼계 밴드의 보컬리스트로서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뱀파이어를 연기한다.
인터뷰에 맞춰서,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비밀~』과『Vamp Bamboo Burn~방!방!방!~』의 전단지를 다시 한번 바라보고, 무심코「뭡니까 이 역할 폭은!」라고 말하자,「진짜 그렇지」라며 애교 가득하게 싱글벙글하며 기쁜 듯이 웃는 이쿠타.
그 표정에서는「힘들었어」라고 돌이켜보는『비밀~』의 촬영도,「방심하고 있으면 놓고 가버려」라고 하는 극단☆신칸센도, 모두 소중하고 둘도 없는 도전의 장소였다는 것이라는 것이 전해져온다
이후에도『두더지의 노래 잠입수사관 REIJI』의 속편이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과 처음으로 콤비를 맺은『그들이 진심으로 뜨개질을 할 때는』등, 여러 가지 Another "Him"을 보여줄 예정인 이쿠타는, 현시점에서 가장 배역폭이 넓은 두 작품에 대해서, 어떤 말로 얘기할 것인가
- 이번에『비밀 THE TOP SECRET』과『Vamp Bamboo Burn~방!방!방!~』의 얘기를 중심으로, 지금의 이쿠타 토마의 머릿속을 엿보려고 합니다. 먼저『비밀』부터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굉장히 칼로리가 높은 영화였습니다.
「(웃음) 정말 포만감이 드는 영화였죠, 이것은」
- 2시간 반(정확히는 2시간28분) 동안 계속 긴장감이 계속된다니..
「녹초가 되지. 우리들도 다 본 후에 녹초가 되었는걸. 우와~라는 느낌」
- 그것을 촬영했던 거죠
「했었네. 돌이켜보면, 역시 힘들었다고 생각해. 힘들었어」
- 한번 현장 취재도 갔었는데,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그렇게 엄청난 장면(뇌내를 보고 있는 장면)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의 이쿠타상은 조금 시체 같았고
「(웃음)맞아 맞아. 취재진 여러분이 와주셨는데, 아무것도 대접도 못 해드리고」
-아뇨아뇨, 그럴 때 들어가게 해주신 것도 죄송하다고 생각했어요
「심지어 그건 의외로 초반이었으니까」
-그랬었나요? 초반에 그걸 찍고 있었다는건 굉장하네요
「맞아. "제9"의 세트가 마지막이어서」
-맞아요. 그날의 촬영을 마지막으로「제9」의 세트를 해체하는 날이었죠.
「응. 쨘~하고 큰 세트를 만들고, 그곳에서 "제9"의 장면을 한번에 찍었어요. 그러니까 스캐너 장면은 전부 초반. 굉장한 현장이라고 생각했어」
- 마키는 힘든 역할이었네요
「힘들었네요. 오오토모 감독님은, 테크닉이나 기술적인 것으로 마키를 형성시키고 싶지 않으시다고. 마키가 가지고 있는 그늘이나, 트라우마, 분노라던가 슬픔을 전부 뱃속에 감추고, 그곳에 뚜껑을 닫아놓았지만 풍겨져 나오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응. 그건 꽤 입이 닳도록 말씀하셨어요. 어쨌든 새로운 이쿠타 토마를 보여달라고 」
- 감독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그 마키에 도달하셨나요? 테크닉이나 기술을 쓸 수 없다는 것은, 마키의 괴로움이나 고민을 짊어져야 한다는 거죠?
「그렇네요. 사생활과 현장에 있을 때의 경계가 그다지 없었을 수도 있어요」
- 그 시기엔 계속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있었다고
「무거웠어... 무겁다는 느낌은 계속 있었네요」
-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머릿속인지, 어느 것이 주관이고 어느 것이 객관인지 경계가 모르게 되어버리는 작품이었습니다만, 그 속에서 계속 살아있었으니까요
「그렇네. 그러니까 정말 세트 안에 있을 수 없어서..너무 힘들어서. 역할에 끌려가버렸어. 계속 어딘가에서 불협화음이 울리는듯한 느낌이 계속되어서. 그게 싫어서, 컷이 걸렸을 때, 스탠바이에 들어갈 때마다 스튜디오 밖에 나가서, 밖에서 멍하게 있었어」
- 영화를 보면서, 미친 것이나, 반대로 자신이 멀쩡하다고 믿어왔던 것이, 어느 시점에서부터 모르게 되어버린다고 생각했어요. 마키를 연기하는 것도, 꽤 한계까지 다다른 느낌으로 하셨네요
「그렇네요. 힘들었다고 생각해요」
-『뇌남』을 떠올리게 하는 무표정한 느낌도 있습니다만,『뇌남』은 정말 감정이 없는 인간이었지만, 마키는 과거를 짊어지게 되면서 감정의 문을 닫은 사람. 그 정도의 후회라고 할까 아픔을 거쳐서, 감정을 억눌러버리고 있는 사람이, 또 그 아픈 곳을 찔러지고
「확실히 그렇네요. 촬영 기간도 길었고, 다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모조리 끌려갔다는 인상이 있어요. 마키는 인간의 머릿속... 기억을 계속 봐온 남자니까, 장난이 아닌 정신 상태라고 생각하고,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지옥처럼 보이는 순간도 있고, 다정한 사람이 귀신같이 보이는 순간도 있어요. 그런 영상을 계속 봐온 남자니까 늘 신경이 곤두서있지만 굉장히 위태로운... 조금만 만져도 와장창 무너져버릴 듯한 연약함이라던가, 다가가기 힘든, 보통 사람이 아닌듯한 공기감을 뿜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렇다면 뿜어낸다는 건 뭐야?라는 느낌이죠」
- 결론적으로, 어떻게 뿜어낼 수 있게 되었나요?
「오카다 마사키군이나 마츠자카 토리군이나, 주변 캐스트 분들이 만들어주셨다는 느낌이네요. 마키상의 "저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닌 느낌"같은 것을, 다른 분들이 굉장히 표현해주셨다는 점이 크다고 생각해요 」
- 마키는 뒷짐을 지고 있는 것이 버릇이잖아요? 그 버릇엔 어떤 심리가 있는 건지 신경 쓰여서 조사해보니,「자신은 윗사람이다」라고 하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표명하는 것이나,「나를 만지지 마라」라는 심리가 있다고 해요
「그렇구나. 정말 그대로네」
- 오카다상과는 사생활에서도 사이가 좋지만,「드디어 함께 할수 있게 되었네! 즐겁네!」라고 하는 것은 전혀 없었나요?
「없었네요. 물론 평범하게 즐거운 대화도 했었지만, 꽤 무거운 현장이었으니까. 그 안락함도 물론 있었지만, 심정적으로 피폐해지는 것은 지금까지 그다지 없었으니까, 지금 생각하니까 꽤 악으로 버티고 있었다고 생각해. 그야말로 액션이 잔뜩 있다던가,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촬영해서 체력적으로 힘든것은 경험해봤지만, 매일 감정의 일부를 잡아 비틀어졌던 적은 처음이었으니까」
- 오오토모조의 현장 자체는 어떠셨나요?
「오오토모 감독님의 소문이라고 할까 "이런 감독님이야"라는 얘기는 여러 방면에서 들어왔었고, 원컷으로 촬영해가는 촬영 방법이라는 것도 들어서, 어떤 느낌인지는 대충 상상을 했었지만. 그것보다 제의가 올 줄은 몰랐어요」
- 라고 하는 것은?
「오오토모 케이시 감독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저는 인연이 없는 거라고 멋대로 마음속으로 생각해서. 그러니까 제의를 받았을 땐 의외라는 생각이 제일 처음 들었고」
- 오오토모 감독의 작품은 보셨나요?
「봤어요」
- 보고 나서 그렇게 생각했구나
「응. 분명히 나같은 타입의 배우가 아닌, 왠지 모르게..뭐랄까..좀 더 Deep하다고 할까. 잘 표현 못하겠지만, 확하고 푹 빠질법한 배우를 좋아할것 같다고 할까. 그래도 나는, 의외로 가벼운 느낌인 건가 싶어서(웃음) 예를 들면, 지금까지 연기 중에 감정이 너무 튀어나가버리거나, 감정에 스파크가 일어난다던가 했던 적이 없으니까. 그래도 그런 사람을 좋아하겠지라는 인상을 멋대로 가지고 있었어요. 룰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을 좋아할 것 같다고 」
- 그렇다면, 이 작품이 왔다는 것은, 자신 속에서 꽤 화제가 되었겠다
「맞아맞아. 의외라고 먼저 생각했고」
- 그곳에「새로운 이쿠타 토마를 보여줘」라는 말을 들으면 도전장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그렇다고는 해도 내가 하기 쉽게 역할과 자신을 분리하는 법이 있거나 했으니까, 해 본 적이 없는 것을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촬영은 힘들었고, 그곳에서 도망치지 말자고 생각했네요. 이 역할을 하는 기간은 힘드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할까, 제대로 정면으로 부딪치는 감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 특히 어떤 것이 힘들었나요?
「사람과 대화하는듯하면서도 대화를 안 하는 느낌도 있었고, 오카다군이나 오오모리상, 마츠자카군등은 꽤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는 역으로, "장난치지 마 이 자식아!!"같은 대사도 할 수 있지만, 그런 것을 전부 들으면서도, 흠흠..이라며 논리 정연하게 나아가야 하는 느낌이라던가」
- 욕구불만 상태가 되는 거죠
「응. 그래도, 뒷짐을 지는 것도 그랬지만, 되도록이면 쓸데없는 움직임은 안 하고 싶었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속박되어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몸도 마음도 묶여있는 감각은 계속 있었어」
- 마키가 놓여있는 위치와 동시에, 역할로서 연기하는 데에 있어서의 무기는 전부 끄집어내지는 괴로움도 있을것 같네요
「그렇네요」
- 아까 사람의 뇟속을 계속 봐온 남자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이해라고 할까 상상은 어떻게 하셨나요?
「"(살인자가) 악마처럼 보인다"라던가 대본에는 세세하게 지문이 적혀있었던 것은 굉장히 도움이 되었지만, 실제로 촬영할 땐 영상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였으니까 상상할 수밖에 없었어. 정말 내 속에서 공상으로 만들어 나가야 했던 것은 힘들었네요」
- 현장에 찾아갔을 때도 마키가 스캐너에 연결되어서 「아!!」「윽!!」이라고 신음하면서 뇌를 스캔한 영상을 보는 모습을 찍고 있어서. 정말 괴롭고 힘들어 보였는데, 그것도 상상으로 하셨던 거군요
「응응. 어떤 의미론 엄청난 거짓말쟁이지(웃음)」
- 영화를 보면 타이밍도 딱 맞고, 그것은 배우의 리액션에 맞춰서 영상을 만들어낸 것인가요?
「아니, 조감독님이 작은 목소리로 지문을 읽어주세요. "눈앞에 스즈키가 나타난다"같은 내용을 읽어주시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연기를 했네요. 그런 것을 5,6분간의 컷으로 쫙 하고」
- 확실히 굉장히 길었었네요
「길었죠? 그걸로 드디어 컷이 걸리면 앵글을 바꿔서 또 같은 것을 한번 더 하고」
- 혼자서 어두운 방에 갇혀서, 감시카메라 같은 영상으로 내려다보면서 찍히고. 그때의 오오토모 감독님이 정말 즐거워 보이셨어요
「즐거워 보였었네(웃음)」
- 이쿠타 토마는 생기를 빨려서 시체같이 되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취재진에게「오늘은 감사했습니다」라고 제대로 인사까지 해주셔서, 이 사람 굉장하다~고 생각했어요
「하하하! 그래서 스튜디오 밖에 나가면 눈앞에『노부나가 콘체르토』촬영을 하고 있어서, 후루타(아라타)상이 눈앞에 있는 거야. "토마 무슨 일이야? 지쳐 보이잖아" "아뇨..힘드네요"라는 대화도 했었어」
- 오오토모조는 어떤 느낌이었나요?
「역시 배우를 몰아넣는 느낌이 있었네. 몰아넣고 몰아넣어서 쭉쭉 쥐어짜서 정말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한번 더 쥐어짠 마지막 한 방울을, "히히히" 웃으면서 찍어가는 느낌(웃음) 」
- 이쿠타 토마의 뇌를 스캔하면, 오오토모상이 악마의 얼굴로 비칠지도 모르네요(웃음) 그 마지막 한 방울로 만들어진듯한 영화는 어떠셨나요?
「그러니까 정말 처음에 말해주셨던 것처럼 칼로리가 높고, 칼로리를 소모하네. 보는 쪽도. 역시『비밀~』이라고 하는 영화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로는 좋지 않다고 할까. 물론 가벼운 마음으로 봐도 괜찮지만, 하굣길이나 퇴근길에 "좀 빨리 끝났으니까 영화라도 보고 갈까"같이 가볍게 들어오면 정말...」
- 갑자기 엄청난 세계에 빨려 들어가게 되죠
「그게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네요. 영화관에 들어올 때와 나갈 때의 보이는 풍경이 달라지는 느낌. 인간에 대해서-연인도 가족도 친구도 괜찮지만-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 사람 사실은 무엇을 생각하는 걸까, 이 사람은 어떤 풍경을 보고 있는 걸까, 이 사람은 나를 어떤 식으로 보고 있는 걸까, 라고 여러 가지 생각하게 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 아까 오오토모상이 배우를 몰아넣는 배우라고 하셨는데, 어떤 방식인가요? 예를 들면 몇 번이나 NG가 나서, 몇 번이나 촬영하는 감독도 있잖아요
「오오토모조는 기본적으로 NG라고 하는 것이 없어서, 그것이 반대로 무서웠다고 할까. 처음부터 끝까지 앵글을 바꿔서 7,8회 정도 해요. 그동안 조금 대사를 씹거나 틀려도 마지막까지 계속해요. 크랭크인 전까지는 몇 번이나 회의 장소를 마련해주셔서.."이런 것을 생각해냈으니까 얘기하고 싶어" "마키는 이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여기의 대사를 바꿔 봤는데,이런 느낌은 어떨까"같은 것부터 "조금 읽어줄 수 있어?"라고 해서 읽으면, "좀 더 목소리 톤을 낮춰도 좋아"라고 대본 읽기가 시작되거나. 일주일 후엔 또 "생각 난 게 있으니까 와 줄 수 있어?"라고 불려서 가면, "의상은 이런 느낌으로 하고 싶어. 아름답게 시든 청년이라고 하는 테마를 드러내자"라는 날이 있거나. 크랭크인전까지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여러 가지 정보를 몇 번이고 요청하셔서 "새로운 이쿠타 토마를 기대하고 있으니까 부탁해"같은 얘기도 들었으니까, 현장에선 꽤 오랜만에 "그게 아니야. 한 번 더!"라던가, "그게 아니야. 그걸론 안돼"라는 말을 들을 각오를 하고 현장에 갔는데, 그런 것도 없어서. 그게 반대로 어라? 싶었어요. 세트가 쨘!하고 있어서 "이 속에서 배우가 들어가면, 그다음은 하고 싶은 대로 해주세요" 같은 느낌이었어」
- 오오!
「진짜야?!라고 생각했어. 지금까지 어떤 것을 생각하고, 어떤 일상을 보내고, 이 역할에 대해서 어떤 접근 방법을 해왔는지, 자 여기서 보여주세요라는 말을 듣는 느낌. 그렇구나. 이렇게 쥐어짜는구나」
- 「네 상상이란 그 정도야?」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
「맞아맞아. 그런 말을 듣진 않았지만, 그런 새디스틱함이 있다고 생각했네요」
- 마키는 와이셔츠 밑에 터틀넥을 입고 있잖아요. 어떤 타이밍에 목에 상처를 입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입고 있다던가 하는 묘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도 없어서. 그것엔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일단, 목까지 오는 방탄 슈트 같은것을 입고 있다는 설정이에요. 죽을 땐 자신의 기억과 함께 나를 말살시켜줬으면 좋겠다는 건데... 그러니까 스즈키(마츠자카 토리)와의 회상 장면에선 평범하게 셔츠만 입고 있어요」
- 그 사건 이후로 입게 되었다는 거군요?
「응. 무슨 일이 생기면 내 뇌를 노리고 죽여달라는 거죠」
- 다들 슈트 밑에 홀스터를 차고 있거나, 슈트 모양도 조금 특수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고집하는 느낌이었네요
「슈트에 관해서는, 꽤 옛날의, 일본이 꽤 풍요롭던 시대의 수트 모양이라고 할까. 다들 쓰리피스로, 베스트도 단추로 잠그는게 아니라 후크를 당기는 형태인데, 늘 셔츠, 방탄조끼, 베스트, 재킷이니까 너무너무 더웠어. 게다가 그 방탄조끼도 잠수복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거니까 열을 방출 못하는 거야. 심지어 홀스터도 하고 있고. 게다가 난 터틀넥까지 입고 있고」
- 그런 부분에서도 확 당겨져서 숨 막히는 느낌이 있었나요?
「있었네요」
- 그런데, 마츠자카상과 굉장히 사이가 좋아졌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했는데요. 이 페이지의 담당 편집이 마츠자카상의 연재 담당이기도 한데,「토마상은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라고 마츠자카상이 말씀하셨다고(웃음) 완성 보고 회견 후에도 마츠자카상과 오카다상과 세 분이서 술을 마시러 갔다던가
「나는 그 다음날 촬영이 있었어. 게다가 벗어야 하는 장면을 찍어야 했어. 완성 보고 회견이 꽤 이른 시간에 끝나니까 "지금부터 한 잔 마시러 가자" 라는 흐름이 될 거라고 생각은 했었어. 역시 가고 싶잖아. 그러니까 "권유받으면 가버리겠지. 하지만 다음날 아침 스케줄인데 어쩔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을 참에, 마사키가 "토마상, 내일 일찍 나가야 돼요?"하고 물어보는 거야. "일찍 나가야 돼" 라고 대답하니까 "아 그렇구나"라고 거기서 대화가 끝나버렸어. 아무것도 없으면 "오늘(술 마시러)갈래?"라고 말하겠지만, 일부러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어. 그 후에도 한동안 취재가 이어졌었는데, 그동안 토리랑 마사키가 소곤소곤 "말할래?" "토리군이 말하는 건 어때?" 라는 대화를 시작한 거야(웃음) 어이! 다 들린다고!라고 생각하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있으니까, 토리가 "토마상, 오늘 끝나고 어때요?"라고 」
- 결심하고
「그런 말을 들으면 거절 못 하잖아요? 그 두 사람은 자주 권유해줘요. 그야말로 후루타상 같은 윗세대나, 동세대와 술을 마시는 일은 있어도, 좀처럼 후배로부터는 권유받는 일이 그다지 없었는데, 그 두 사람은 정말 가벼운 느낌으로 권유해줘요. 그게 기뻐서.. 그래서 마시러 가면 간대로 굉장히 진지하게 얘기하는 거예요. "어떤 식으로『비밀~』을 관객분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라던가 그래서 두 사람이 정말 좋아졌는데요. 취재를 받으면 대체로『비밀~』이라는 타이틀이니까 "서로의 비밀은 알고 계신가요?"같은 질문을 받는데, 알아도 말 못하는 게 있잖아요 」
- 못 말하니까 비밀인거죠(웃음)
「맞아맞아. 그러니까 "말해도 되는 비밀을 여기서 정하지 않을래요?"라고 토리가 말을 꺼내서, 그때부터 비밀 폭로 대회 같은 게 시작되어서 이상했어. 결국 (취재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웃음) 그땐 내가 두 사람의 비밀을 "그래서 그래서?"라고 끄집어 내느라, 내 얘기는 말할 타이밍이 거의 없었거든. 두 사람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으니까. 그래서 두 사람은 나중에 " 어라, 토마상의 비밀은 못 들었는데" 라고 생각했을지도 몰라」
- 어쨌든 성실하고 다정한 세 분이니까 마음이 맞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오카다 마사키는 예전부터 아는 사이지만, 마사키 필두로 토리는, 정말 신경 써주는 거야. 요전에도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엄청 재밌어"라는 문자를 마사키한테 보내니까 동영상을 보내준 거야. 토리랑 타이가군이 "토마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내용이었어. 너무너무 귀여운 거야. 가끔 지쳤을 때 돌려보곤 해」
- 사랑받는 느낌이 전해져오네요
「그래도 함께 촬영한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아요 사실은. 그래도 나는, 굉장히 마츠자카 토리라는 사람에게 흥미가 있어서. 같이 일하기 전부터 우연히 같이 식사를 한 적도 있었고, 그의 연극을 보러 간 적도 있어서. 드디어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비밀~』이었는데. 역시 마츠자카 토리는 굉장하다고 같이 연기하면서 느꼈고, 이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의미가 커. 토리가 연기한 스즈키라고 하는 역할은 이미 죽은 역할이니까, 등장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회상속이고, 분량도 그렇게 많지 않지만, 어느 장면에서도 엄청난 장면을 연기해야 했어. 하지만 갑자기 현장에 와서 다짜고짜 풀파워를 내버리는 거야. 이미 테스트 때부터 눈에 핏발이 서있는 거야. 우와 굉장해..라고 생각했어. 그때부터 또 더 좋아져버렸고, 그도 무언가를 느껴준 건지 나에게 흥미를 가져준 거야」
-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깊은 관계도 맺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했습니다. 그래도, 역할적으로는 억누르고 억누르며 괴롭고 괴롭다는『비밀~』과, 극단☆신칸센(SHINKANSEN☆RX『Vamp Bamboo Burn~방!방!방!~』)의 공연이 동시기에 나온다는 게 또 굉장하네요. 두 작품을 보게되면, 확실하게 「이 사람은 뭐지?」라고 생각이 들겠네요
「(웃음) 명언이네요. 8월 5일이 무대의 첫날(프리뷰 공연. 본 공연은 8월 17일~)이고,『비밀~』의 개봉일이 6일이니까, 정말 동시기예요. 이건 10년 전에 했던(극단☆신칸센 NEXUS 시리즈)『Cats in the Red Boots』가 막 끝났을 때쯤에, "이번엔 토마가 뱀파이어로 비주얼계 밴드 보컬을 하는 바보 같은 연극을 생각하고 있어"라고 이노우에(히데노리)상이 말해주셨을 때부터 계속 기다렸던 작품인데요」
- 드디어 실현됐다는 느낌이네요
「맞아. 다음은 무조건 이것을 하자고 이노우에상이 얘기해주셨고, 다음에 신칸센을 한다면 분명히 이게 될 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때부터 몇 년쯤 흘러서, "대본을 쿠도(칸쿠로)군에게 부탁하려고 생각해"같은 얘기를 해주셔서, 그 후에 이노우에상의 연극을 보러 가니까 우연히 쿠도상도 오셔서, "오, 이건 딱 좋잖아"라고 말하면서, 세 명이서 밥을 먹으러 가서 "이런 것을 하고 싶은데 말이야"라면서 얘기 했던 적도 있었어. 그런 일을 몇 년에 한 번씩 하면서, 실현되는데 10년이 걸렸네요(웃음)」
- 『두더지의 노래』에서 야마다(타카유키)상과 표지·권두를 장식해주셨을 때, 야마다상이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뭐냐고 물어보자, 한 바퀴 돌아서 노래를 하고 싶다고 얘기하셨는데, 그때는 이 무대가 머릿속에 있으셨나요?
「대충은. 역시 내가 노래를 한다면, 그런 록밴드 역할이 주어지는 게 가장 손쉽고, 그게 제일 부끄럽지 않다고 할까. 역할이니까, 아무리 기분나쁘게 불러도 "아니, 나 아닌데?"라고 변명도 할 수 있으니까 최고예요(웃음)」
- 이쿠타상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소중한 장소가 신칸센이잖아요. 10년 만에 그 장소에서, 주역으로 바보 같은 것을 하는 건 좋네요.
「17살 때 처음으로『스사노오~신의 검 이야기』라고 하는 작품으로 이노우에상과 일을 하게 해주셨을 때부터, 완전 바보 같은 역할을 만들어주셨고, 쿠도상과 일할 때도 대체로 나는 바보 역할이에요. 정말 빠른 시기부터 꽤 덜떨어진 바보 역을 주셨으니까, 이노우에상에게 있어서도 쿠도상에게 있어서도, 나를 이렇게 바라봐주시는구나. 특기분야라고 생각해주시는구나.라고 생각해」
- 오늘도 본지의 촬영 중에,「참 잘생긴 얼굴이네」라고 생각하면서 모니터를 보고 있었는데, 그 얼굴을 쿠도상에게「자신의 아름다움을 너무 의식해버려서 우스꽝스러워지는 것이 이 무대의 가장 중요한 점」같은 말로 괴롭혀지는것이 이쿠타 토마의 굉장한 무기지요
「정말 감사해요」
- 대본은 완성되었나요?
「완성되었어요. 이야 정말 바보 같은 얘기에요(웃음) 신칸센 답기도 하고, 쿠도상의 개그도 가득 들어있고, 그래도 쿠도상의 대본은 와하하 하고 웃겨놓고, 방심한 순간에 온 힘을 다해서 펀치를 날리는듯한, 방심하고 있으면 잡아먹히는 느낌이 있지만, 그런 느낌도 들어가 있고, 역시 굉장하다는 느낌」
- 그야말로 내일부터 연습이 시작되는데, 지금 기분은 어떠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기쁨도 물론 있고, 이노우에상이나 극단원 여러분과는 잘 알고 있지만, 10년이 지났으니까, 새로운 기분. 한 번 겨울잠을 자고, 또 껍질을 벗겨낸 느낌. 단순히 무대의 구조라던가, 10년 전과는 할 수 있는 것도 달라졌잖아요. 10년 전엔 LED 연출같은 것도 없었고, 제 나이도 그렇고, 이건 모두에게 말할 수 있는 거지만, 경험하고 있는 것도 많이 달라요. 그러니까 또 할 수 있다고 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새로운 것에 임한다는 느낌도 역시 있네요」
- 신칸센에 뛰어들 때, 이 마음은 계속 지니고 있자는 것은 있나요?
「해야 할 일이 엄청 많아요. 노래는 물론이고 춤도 춰야 하고, 액션도 있고, 웃기기도 해야 돼요. 다음은 주역으로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야 하고, 정말 해야 할 일이 많지만, 내 역할이 제대로 재밌지 않으면 이야기가 좀처럼 굴러가지 않으니까」
- 예전에 후루타상이「몇 년 후의 신칸센은 토마에게 맡길 거야」라고.「나는 토마의 뒤에서 춤출 거야」라고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던 적이 있는데, 후루타상이나 하시모토 쥰상같은 선배분들의 존재는 어떤 느낌으로 보이나요?
「그 사람들은 그렇게 방심하게 만들어요. "우리들은 이제 나이도 먹었고, 액션도 하고 싶지 않고, 너희 젊은애들이 해둬"같은 말을 하지만, 그 말에 휘말려서 방심해버리면 놔두고 가버려요. 이번에 쥰상이나 (타카다)쇼코상도 함께하니까, "선배들이 있으니까 안심하고 마구 할 수 있어요"같은 말을 하고 싶지만, 따라가는 데 필사적이라서 실제로는 아무런 안심도 할 수 없어요. 치사해요 그 사람들은(웃음)」
- 이 10년 동안에 동세대의, 그것도 꽤 가까이에 있는 분들이 마구마구 신칸센의 무대에 서고 계시죠
「신칸센 자체가 10년 전에 비해서 엄청 커졌어요. 저도 설마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줄은 몰랐으니까. 이노우에상은 이노우에상대로 "그 뱀파이어 이야기. 토마가 못하면 ○○로 해버릴까나"라고, 꽤 리얼하게 이름을 꺼내면서 농담하셨고. 물론 신칸센이 커진 것을 보고 있으면 기쁘고, 각본으로 쿠도상과 콤비를 짜거나, 늘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는 이노우에상의 자세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 그 커진 곳에 돌아갈 수 있는 지금의 자신이라는 것도 있지요
「정말 그래요. 혼자 제자리에 머물러있지 않고, 저도 제대로 쫓아갈 수 있었다는 것은 기쁘네요. 안 그랬으면, 또 불러주지 않으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 연극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은...
「꽤 오랜만이네요. 2008년에『그리스』라고 하는 뮤지컬을 했던 것이 아마 마지막이려나」
- 어린 사람들은 이쿠타 토마가 노래하거나 춤추는 모습을 모르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이만큼이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겠네요
「정말이에요(웃음)」
- 나카무라 토모야상도 출연하시죠. 이전에 본지의 취재에서「무대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해요」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던데
「맞아요. 토모야의 역은 (말하는 것이)어려워요. 하지만 연극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 인것은 틀림없어요」
- 나카무라상은 노래를 잘하시잖아요?
「맞아요. 나카무라 토모야가 세상에 나왔을 때도, "우와!!나왔다!"라고 생각했는걸요. "신칸센에 어울리는 아이가, 또 나왔다"라고 생각했어요. 사실은 10년 정도 전에 한 번 일을 같이 했었어요. 제가 스무살때,『형사방』이라고 하는 시바타 쿄헤이상과 테라오 아키라상이 메인인 드라마가 있었는데, 저는 레귤러로 토모야는 최종회의 게스트로 나와서, 제가 취조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연기 잘한다 이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연극을 시작하고 그때부터 또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잖아요? 그러니까, 이번에 나카무라 토모야가 나와준다는 것을 듣고, "오! 드디어 나온다!"라고 생각하면서 기뻤어요」
- 곡은 어느 정도 완성되었나요?
「아직 한 곡만. 첫 번째 곡인 『천년의 잠에서 깨어나서 천년』이라고 하는, 이게 또 이상한(웃음) 타이틀이지만. 작사가 쿠도상이니까요」
- 그 이쿠타 토마 전속작가이신(웃음)
「맞아요. 회견에서 그런 말을 해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그야말로『비밀~』을 찍을 때 쿠도상도『TOO YOUNG TO DIE!』로 토호스튜디오에 계셨으니까, "빨리 대본 써. 빨리 써"라고 계속 텔레파시를 보냈어요.『두더지의 노래2(가)』도 안 왔다고, 극단☆신칸센도 안 왔어. 빨리 쓰란 말이야 라면서(웃음) 확실히 이번해엔 계속 제가 나오는 각본을 써주셨어요」
-『비밀~』의 때엔 토호 스튜디오에 지인들이 대집합했었네요
「엄청났네~『테라포마즈』로 미이케조가 있었고,『노부나가 콘체르토』에선 오구리 슌이나 후루타상이나 (아마다)타카유키등 전부 있었고, 또『어머니와 살면』에서 니노(니노미야 카즈나리)도 있었고. 뭐 대체로 우리가 제일 늦게까지 있었지만」
- 마침『비밀~』과 신칸센의 무대가 있으니까, 이번엔 여러 가지 얼굴의 이쿠타 토마라고 하는 테마도 나왔습니다만, 배우로서의 역할 폭이 가장 큰 두 작품을 취재할 수 있어서 재밌었고, 실제로 이쿠타 토마라고 하는 배우는 점점 재밌게 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기뻐요. 하지만 정말 이런 게 재밌어서 해간다는 느낌. 얼마 전까지 이런 연기를 했었는데 지금은 저런 연기를 하고 있어. 라고 하는 제가 재밌고, 관객분들이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시는것도 재밌으니까. 자주 말하고 있지만, 이쿠타 토마의 작품을 본 적이 있는 사람 10명에게 "이쿠타의 작품에서 무엇이 좋으신가요?"라고 물어보면, 10명이 10명 다 다른 작품을 얘기해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하고 있어서. 대표작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그게 아니라, 대표작을 갱신해나가고 싶어요. 이쿠타 토마라고 하면 이거!라고 하는 작품이 가득 있는 편이 멋지다고 생각하니까」
- 이 두 작품 만으로도 굉장히 농락당하는 것은 틀림없는 걸요
「이후에『두더지의 노래2(가)』도 있고, 『그들이 진심으로 뜨개질을 한다면』에서는 트랜스젠더 역할이니까 말이야. 이야 정말, 이런 역할들을 이쿠타 토마에게 맡기고 싶다고 생각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배우로서 굉장히 행복해요」
그리고 아무도 안궁금해할 내 감상평
1. 비밀 촬영 너무 고생해ㅆ어 텀마야 ㅠ0ㅠ)/ 예고범 홍보다닐땐 깨발랄했는데 촬영은 저렇게 괴로웠다니 ㅠ0ㅠ)/
2. 터틀넥 그랬구나 그랬어 ...그나저나 역시 우리만 궁금한게 아니었어
3. 토리랑 마사키 대화 들리는데 안들리는척한 토마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밀 계속계속 끄집어내는 토마 귀여워 ㅠㅠㅠㅠ
4. 토리랑 타이가 영상 돌려보는 토마 얼굴이 눈에 선함 ㅠㅠㅠㅠㅠ 세상제일따뜻한표정ㅠㅠㅠㅠ
5. 나도 유토리 재밌게봤어 토마랑 나는 취향이 참 비슷해 천생연분이야
6. 토리다이스키토마 귀여워...둘다 귀여워..더욱더 친해졌으면 좋겠어..토리는 얼른 토마를 집에 초대했으면 좋겠어.....
7. 후뤁타상이 신칸센 토마한테 맡긴다는 말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토마는 쒸익쒸익대면서도 신칸센짱짱팬인게 느껴져서 역시 신칸센멤들과 토마 관계성 최고
8. 대표작 갱신해나간다는말 참 좋다...앞으로도 오래오래 열일해주라 토마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