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은 “3일 멜론 스테이션에 YG엔터테인먼트 전용 프로그램 ‘YG FAMILY’를 론칭한다”고 밝히며 첫 주자로 아이콘이 출격한다고 예고했다.
‘YG FAMILY’ 첫 회에는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FLASHBACK]을 발매하는 그룹 아이콘(iKON)이 출연한다. 아이콘은 멤버들의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때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고백해 팬들에게 웃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이콘은 “오랜만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우리끼리 수다 떨고 즐기다가 가는 기분”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