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내가 인형이 100체가 넘어가
거의 수요없어진 예전 20깅들이라 잘 안팔릴거같은데 버리긴 아까워서 데리고 있거든
근데 잘 안갖고놀지만 수요있는 인형들을 팔아볼까 하는데 팔면 다시 구하기 어려워서 좀 고민돼 그냥 보고있으면 예쁘고 만족스럽고
덬들이라면 팔것같아?
사실 파는게 정답인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 내가 과소비 문제도 있어서
사는걸로 만족을 얻는거같아 문제라
결국 이 글은 조언을 얻기위한 글이야
나같은 문제를 겪어본적 있거나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나 조언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