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장이랑 폰디는 원가+만원 정도로 비싸게 붙여파는 플미만 보이고
(근데 그것도 거의 다 팔림)
두배로 판매하는 글에 연락하려다가 다른 사람이 사버리고
결국 오늘 새벽에 1.5배 정도로 파는 글 찾아서 샀는데
오늘 오전에만 거의 원가로 판매하는 글을 두번이나 놓쳤어 허무하다....
원가가 5천원 미만이라 내가 산 가격은 크게 비싸지는 않지만...
만원 붙여 파는 사람들은 너무한거 아니니😢
(근데 그것도 거의 다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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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가 5천원 미만이라 내가 산 가격은 크게 비싸지는 않지만...
만원 붙여 파는 사람들은 너무한거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