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입덕할때 처음 보고 괜찮네 했던 무속성 솜깅이...
하지만 그땐 그저 스처지나가는 인연인줄 알았지... 속성솜 사려고 찾아보다가 보게된 무속성이었거든..
근데 계속 생각해보니 아른거려서 결국 위시됐는데 매물이 안뜬다...ㅠㅠㅠㅠㅠㅠㅠ
한번 매물 뜨긴 했는데 새벽에 올라와서 빠르게 나갔더라 자고일어나서 오열함...ㅠ
나외에 찾는 사람은 많이 안보이는데 다들 나처럼 뜰때까지 숨참고 있는걸까...
오늘도 위시 데리고 있는 사람이 떨깅을 고민하길 기도한다...
위시를 내려줄 천사 어디없나....!
하지만 그땐 그저 스처지나가는 인연인줄 알았지... 속성솜 사려고 찾아보다가 보게된 무속성이었거든..
근데 계속 생각해보니 아른거려서 결국 위시됐는데 매물이 안뜬다...ㅠㅠㅠㅠㅠㅠㅠ
한번 매물 뜨긴 했는데 새벽에 올라와서 빠르게 나갔더라 자고일어나서 오열함...ㅠ
나외에 찾는 사람은 많이 안보이는데 다들 나처럼 뜰때까지 숨참고 있는걸까...
오늘도 위시 데리고 있는 사람이 떨깅을 고민하길 기도한다...
위시를 내려줄 천사 어디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