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점점 볼만해진다

요즘 학교랑 아이돌 숙소는 참 좋구나

트레이닝복 입은 프로듀서 존나 멋있다

신발끈 바꿔주는거 참 좋았다^-^

애니쪽이랑 달리 프로듀서가 같이 성장안하고 위에서 바라봐 주는 느낌이 나지만

아마 수아떡밥이 풀리고 해결되면 변하는 모습이 나오지 아늘까

왕따당하고 기싸움 하는 연출이랑 연기 좋더라..덕분에 보는 내가 서럽...

수지는 예은이 말마따라 혈통빨 재능이 폭발해서

영주랑 갈등이 점점 더 커질듯...

대운동회에서 열등생이던 주인공의 재능이 폭발하고 좌절한 단발친구가 생각난다

애들 얼굴을 못외워서 보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슬슬 외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