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대한 솔로곡인데 안무며 카메라며..... 특히 후유코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담을려고 모션에 정성들인게 느껴져서 너무 너무 좋음.... 스샷 오백개 찍어야지. 다만 그 무대 스크린이 죔 아쉬워 더 귀여운계열을 기대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