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돌마스터 새 프로젝트이자 반다이남코의 버튜버인데 여론이 너무 안좋아. 관심이 끊겼어.
3월말에 티저 영상 올리고서는 아무리 5월 첫 주에 첫 생방을 한다지만, 4월에 올라온 영상이라곤 일주일에 쇼츠 1개씩. 쇼츠만 총 3개.
버튜버 데뷔한다고 하면, 데뷔하는 주부터 진짜 미친듯이 몰아치듯 주 1회 휴무로 방송해야 간신히 인지도가 생길까 말까 하는데,
운영에서 정한 스케쥴은 주 1~2회 방송.
버튜버를 너무 모르는 것들이 우습게 본다는 생각이 든다.
가뜩이나 반다이남코에서 5년 넘게 버튜버 활동하던 '미라이 아카리'를 영입만 해놓고 방치하다가 은퇴시켜버린거 생각하면 진짜 싸한 느낌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