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히비키 솔로곡인 폰데비치ㅋㅋ 처음 도입부 리듬부터 후렴구 마지막까지(애초에 제목부터) 완전히 여름 느낌 나서 제일 먼저 떠오름ㅋㅋㅋㅋ
날아가 버리고 싶어도 여름 되면 생각 나는데 폰데비치가 완전히 한여름 분위기라면 날아가 버리고 싶어는 늦여름 느낌......
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히비키 솔로곡인 폰데비치ㅋㅋ 처음 도입부 리듬부터 후렴구 마지막까지(애초에 제목부터) 완전히 여름 느낌 나서 제일 먼저 떠오름ㅋㅋㅋㅋ
날아가 버리고 싶어도 여름 되면 생각 나는데 폰데비치가 완전히 한여름 분위기라면 날아가 버리고 싶어는 늦여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