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맴도는 관측자
(맴돌다? 떠돌다? 뭐라고 해야 하는지)

열사의 별 에테르노
별의 대부분을 사막 지대와 황야가 점하고 있다.
십수년 전에 일어난, 상야의 별 알바와의 전쟁으로 왕족이 멸망한 후, 별을 통치하는 인간이 없어졌기 때문이 치안이 나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별의 자원이 적기 때문에 현재는 침략할 가치조차 없는 별로 여겨지고 있다.

깊은 숲의 별 베스티아
밀림에 깊이 덮여있어, 여러 종류의 동물이 자라고 있다.
이 별에서 사는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짐승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 신체의 일부에 짐승의 특징이 남아 있다.
'다단의 항구'라고 불리는 커다란 무역 항구가 있어서, 그곳에서는 별 안의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별 밖의 사람들도 많이 방문한다.

상야(언제나 밤)의 별 알바
태양의 빛이 다른 별에 가려져서 하루의 대부분이 어둠에 둘러진 상태.
광물 자원이 풍부해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보석의 별의 상징.
태양의 빛을 손에 넣기 위해서, 열사의 별 에테르노를 침략했던 과거가 있다.

강철의 별 라마
철 자원이 풍족하다.
군사들이 뛰어나서, 군사력은 6개의 별 중 제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기나긴 내전이 이어졌지만, 현재 왕이 별을 통치하기 시작한 이후 반란도 점차 진정되어 갔다.

벽수(푸른 물, 맑은 물)의 별 시레나
물이 풍족한 곳이라서, 어느 곳으로든 수로로 연결되어 있다.
<비옷쟈리토>라고 하는 기우제를 기원으로 하는 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다른 별과의 교류는 거의 없고, 긴 세월, 침략당하는 일도 없었기 때문에, 이 별의 사람들은 유유자적하게 예술을 사랑하며 살고 있다. 
시작의 별 미스테로
여러가지 수수께끼에 싸인 별.
성옥星玉신앙이 깊고, 하루 한 번, 사람들은 기도를 올리고 있다.
사람들이 사는 장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커다란 신전이 있지만, 신력에 의해 외부의 사람은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