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즈 때 잠깐 했다가 일본어를 못해서 그냥 관뒀지만 다시 시작해봤어... 성우진.. 노래 스토리 캐디 중에 어느하나 안빼먹고 취향저격이라..
토요일에 시작해서 이제 드디어 3부 열었거든..?
고구마나 심장찢어지는전개에 약하지만 1부 2부는 뒤가 있으니까 그냥 읽어왔는데
3부는 내가알기론 아직 끝까진 공개 안된걸로 알아서ㅜㅜ
답답한건 바로 해결봐야지 기다리는걸 못해서 만화도 연재안보고 무조건 단행본보는 그런타입임ㅎㅜㅜㅜ
초반부터 뭔가 불안한 공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여기서 끊고 마지막나오는걸 기다리고 한번에 읽어야할까... 아님 지금 나온것도 조금은 해결이 되어가니...?
토요일에 시작해서 이제 드디어 3부 열었거든..?
고구마나 심장찢어지는전개에 약하지만 1부 2부는 뒤가 있으니까 그냥 읽어왔는데
3부는 내가알기론 아직 끝까진 공개 안된걸로 알아서ㅜㅜ
답답한건 바로 해결봐야지 기다리는걸 못해서 만화도 연재안보고 무조건 단행본보는 그런타입임ㅎㅜㅜㅜ
초반부터 뭔가 불안한 공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여기서 끊고 마지막나오는걸 기다리고 한번에 읽어야할까... 아님 지금 나온것도 조금은 해결이 되어가니...?